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K-POP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주요 명소인 고투몰,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거리 등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seocho, #rainbowfountain 등)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이를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에 제시하면 선착순 3,210명에게 ‘서초 웰컴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특구 방문을 유도해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3월 27일부터 운영되는 한강튜브스터 50% 할인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20% 할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 13% 할인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10% 할인 ▲카페돌체 음료 구매 시 에그타르트(3,000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지원을 위해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시네마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8회로 진행된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매개로 감정 인식과 자기 이해를 돕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영화 속 장면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보다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마음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용산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 10명이다. 신청은 유선 접수 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천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46개소, 하반기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급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급식 위생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재료 세척 및 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첫 아이의 탄생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너를 만날 준비’를 오는 3월 20일과 28일 대청역(3호선) 인근 강남구가족센터 3층 가족비전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를 느끼는 동시에 부모 역할과 양육에 대한 부담과 막막함을 함께 안고 있는 예비 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신생아 돌봄에 이르기까지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 강의로 운영된다. 2차 교육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신생아 돌봄과 모유수유 등 출산 이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10쌍이며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이의신청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감정평가사 동행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감동’은 ‘감정평가사’와 ‘동행’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단순한 줄임말을 넘어 ‘선제적 서비스를 통해 구민에게 감동을 안긴다’는 서비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서면·유선 상담의 한계를 넘어 2025년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맞춤 상담이다.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는 성북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지가조사 담당 공무원 4인과 감정평가사 6인으로 구성된 6개 조 상담반을 편성·운영한다. 상담반은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토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부터 전문 상담, 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현장에서 ▲ 토지특성 확인 및 지가 산정 기준 설명 ▲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성 검토 ▲ 개발지역 공시지가와 보상 평가의 관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주유소 현장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해 위반행위 발견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선제적으로 서울 시내 주유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휴·폐업 주유소를 제외한 408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서울시는 현장점검에서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최근 가격 인상에 대한 주유소 의견, 가격 인상 요인, 저장·판매시설 운영상황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주유소에 과도한 가격인상을 자제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서울시 현장 관리체계 강화 ' 정부는 3월 13일 0시부터 '석유사업법' 제23조에 따른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내 주유소 현장점검을 강화해 판매가격 동향과 불공정행위를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교란과 매점매석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부담 최소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3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21회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현장 반응도 좋아, 올해는 사업 대상을 경로당 중심에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소속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