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하망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책을 접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연중 운영되며, 매월 1·3·5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기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진행된다. 책 읽어주기 활동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돕고,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 이용객은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밧줄 놀이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허가·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해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환기했다. 이어 원가계산 실무 교육에서는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부터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미시가 전년보다 11억 원 늘어난 총 353억 원 규모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부위원장(구미대학교 교수),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여건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미시는 올해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참여와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6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인 ‘놀잼센터’ 조성,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 등을 통해 교육·문화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증가와 관광객 유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K-치킨벨트’ 지정에도 도전한다.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 문화거리 조성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 거리는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이 시작된 구미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브랜드의 역사와 도시 문화,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꾸며지며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화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한정 메뉴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공간 콘텐츠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브랜드 역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2일부터 4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기로 대구경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관내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5단계의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테마(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로 구성했다. 단순 체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적인 상담이나 의료 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마음 돌봄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봉화군 물야면은 3월 11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