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양군 행정동우회(회장 임수만)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평생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군수와 임수만 회장을 비롯한 행정동우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행정동우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수만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난해 회원들이 갈망하던 사무실 개소와 더불어 동우회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있는 활동과 원활한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에는 행정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선배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 또한 후배 공직자로서 여러분의 조언을 아낌없이 경청을 통해 협력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양군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박람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태안군 내 외식 및 숙박업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박람회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민간 손잡고 박람회 성공 견인"… 현장 접점 강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지는 1부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2부로 구성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람회 홍보 영상과 소개를 통해 성공 개최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지역 관광 최일선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충남의 미소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재확인하며, 빈틈없는 고객맞이 서비스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친절 교육에서는 해양·원예 치유 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 덕산면은 스플라스 리솜과 지난 18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것으로 덕산면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스플라스 리솜은 해당 가구에 혹서기 생필품과 혹한기 난방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물품이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플라스 리솜은 온천수 스파와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연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숨은 자원 모으기,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인적·물적 지원을 이어가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환 스플라스 리솜 총지배인은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창소3리 마을회관에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 창립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소3리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 15명을 주민협의회 위원으로 구성하고 한대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주민협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과의 협의 사항, 마을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면적 6만942㎡)을 중심으로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운영되며,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를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중 창소3리에 현장 사무소를 개설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 공감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학습조직’ 참여단체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개발의 핵심 요소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이를 구체화하고자 하는 주민 5인 이상이 모인 단체이며, 특히 예산군 마을만들기사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우선으로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는 ‘로컬 비즈니스’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연 및 창작’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 기록 및 자원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 서비스 및 공동체’ 등 4개 분야다. 선정된 20개 팀에는 총 8회차의 공통교육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회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향후 지역개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비 및 공동시설 개선 등 주민 숙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는 군의원, 환경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지원사업 6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위원별 건의 사항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군은 친환경 비료 지원과 마을공동창고 보수 등 총 1억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소외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 평가와 수도시설 운영의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군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관리와 관련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현황 △신설 정수장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하고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3월 12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1건이 선정됐다.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자원봉사자 수송 및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사업 △폭염저감시설(스마트 그늘막) 설치 사업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보급 사업이 포함돼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부사업은 유사·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통합해 1건으로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로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운영 △청소년 예산학 탐구 사업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주력했으며,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 점검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3월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21건의 축제·행사 안전점검에 이어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4개 행사에 대해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 적정 설치 △구조·구급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행사 개최 전까지 즉시 시정 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가 이뤄졌고 어르신 10명이 신속하게 구조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로 257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 중 등록된 이륜차 소유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신청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가 진행되고 4월 신청자는 5월 중 별도 안내에 따라 설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는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