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래동 하예1마을회와 대천동 용흥마을회, 그리고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은 서귀포시장은 지역 원로 및 마을회 임원,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요구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은 각 마을회 및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55백만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 공사는 사용 기간이 오래되어 마모되거나 훼손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주변 바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노후 탄성포장을 보수하고 탄성포장 덧씌우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탄성포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시설 이용 중 넘어질 경우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시설로, 이번 정비를 통해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이용 안전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지는 관내 미래2어린이공원이며, 공사는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기간 동안 일부 놀이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나 서귀포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노후 시설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알리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 시리즈, 최신 밈과 패러디를 차용해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 시리즈, 올해 신설된 정보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등을 운영하며 조회수·공감대·시민참여를 아우르는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 6일 공개한 ‘제라진’의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며 제주시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달성했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댓글 308개, 좋아요 395개를 기록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해 기획됐으며, 제주시 구좌농협과 협업해 구좌 일대 당근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실제 당근 재배 농민을 섭외해 생생한 인터뷰를 담는 등 ‘제주당근 소비 촉진’을 다각적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지역 노후·고장 수도계량기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수도계량기 교체는 사용량을 정확히 계측해 수도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누수 여부를 점검해 안정적인 급수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2차로 나눠 시행된다. 올해는 지난 1월 1차로 민원 접수된 고장 계량기 800여 전에 대해 3월 중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달 내 2차 공사를 발주해 연말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2차 교체 대상은 사용연한 8년이 경과한 기계식 노후 계량기와 화면 꺼짐 등 고장이 발생한 디지털 계량기 총 4,500여 전이다. 제주시는 계량기 교체 시 현장 확인을 통한 수용가 누수 여부와 계량기 보호통 등을 함께 점검해 유수율 개선과 수용가의 안정적 급수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 동지역에는 총 7만 2,135전의 수도계량기가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에는 5,969전의 노후·고장 수도계량기를 교체한 바 있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수도계량기 교체는 정확한 검침을 통해 수도 행정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곶자왈 내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곶자왈 보전 정책에 대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3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에서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위원장 김동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과평가위원회 서귀포시 소위원회 위원 7명과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종합성과 평가 결과 ▲2026년도 성과관리 및 평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성과관리 운영의 방향을 '시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과제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로 설정하여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우수 핵심과제 선정을 통해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과 사기를 진작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전반의 역량강화는 물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서귀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성과관리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셋마당에서 관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간담회는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가 주관하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가별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서귀포 관내 골목형상점가는 통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서귀포시와 상시 소통이 가능한 창구 역할을 할 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통합간담회의 자리를 빌려 △온누리상품권+탐나는전 통합 가맹 안내문 제작 및 배포 △8개 골목상권 그림지도 및 통합 안내책자 제작 △축제·행사 연계 팝업 존 운영 등 다양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및 홍보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통합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상인회와의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점가 환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오는 3월 31일(화)까지 제주DA(앱 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 지급액은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는 제주DA(앱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2025년 농민수당 수혜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 검증 후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탐나는전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외국인의 경우는 기 수혜자라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길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의)이 운영하는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 등을 재배한다. 생산된 농산물은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 운영하는 식당에 납품하고 지역 주민에게 판매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나눔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동체 사업단은 어르신이 직접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사업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한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