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어,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 기업 ㈜쉐코를 방문해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이날 ㈜쉐코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고용 활성화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고민, 기업 운영 노하우, 창업가의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특히, 청년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구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수상정화로봇 제조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구는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제공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상수도 요금 할인, 살충방역 서비스,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류한국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해 지역 물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중동발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응해 공공요금 동결과 현장 점검, 바가지요금 단속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름값과 외식비,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송비와 원가 부담이 외식·식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흐름이 본격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우선 군은 2026년 상반기 상수도료와 하수도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요금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 인상도 유예해 군민들의 고정지출 부담을 줄이고, 매주 목요일 군 누리집을 통해 64개 생활밀접 품목에 대해서 가격 공개 및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고성군은 5개반 26명 규모의 물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유소와 전통시장, 소매점, 식품접객업소, 공중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 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거창사랑상품권은 거창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군민들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9년 10억 원 규모로 시작된 발행량은 현재 3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인구감소지역 국비지원에 따라 할인율 12%가 적용되며, 발행 규모도 300억 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상품권 구입·환급 규모가 약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도약금, 결혼축하금, 복지포인트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액 역시 매년 약 11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군은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아동이 안전한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의원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발의한다. 이 조례안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 아동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말한다. 이를 위해 조례안은 아동구역 지정을 비롯해 구역 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아동안전 보호인력 배치 등 관련 사업추진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또 도시공원,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 유치원, 초등학교(특수학교) 등의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양 의원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가 실효성 있는 보호책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체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17일 제33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대중문화에 밀려 소외되어 온 국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부산 지역 국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은 수영야류, 동래학춤 등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국악인들의 활동 기반과 시민들의 접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국악이 박물관 속에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대중적인 예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효율적인 국악진흥 정책 수립에 필요한 국악관련 실태조사, ▲국악 진흥사업, ▲사무 위탁 및 포상에 관한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국악이야말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