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추오환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그린테크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북구 경제일자리과,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약용과 관상 가치가 뛰어난 작약(Paeonia lactiflora Pall.) 신품종 ‘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 3품종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이번에 출원한 신품종은 연구소 내 보존 중인 우수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됐으며, 기존 재래종보다 생육이 강건하고 화형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아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메리미’는 분홍색 겹꽃의 화려한 화형을 지닌 품종으로 수량성이 우수해 약용과 관상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써니벨벳’은 자주색 홑꽃 품종으로 줄기가 길고 굵어 생육이 왕성해 재배가 용이하며, 꽃잎의 질감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블룸’은 분홍색 겹꽃의 풍성한 화형이 특징인 품종으로 꽃이 터지듯 피어오르는 이미지를 반영해 이름 지어졌고, 관상 가치가 높아 화훼와 정원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작약은 전통적으로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는 약용작물로 뿌리는 약재로 활용되며 진통, 진경, 혈액순환 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도 산림청 신규 연구개발사업(R&D)인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분야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분야 1건에 선정돼 총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서 센터는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센터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발굴한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목표로 각각 5년, 3년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덩굴모밀, 층층갈고리둥굴레)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과 이와 관련된 제품 개발 ▷희귀산림자원의 온실 내 양액 재배기술 개발 ▷우량품종 선발 및 육성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재배 효율성 증대 ▷생물반응기를 활용한 경제수 및 밀원수의 대량생산 연구 등이다. 특히 덩굴모밀은 센터와 공동연구기관(㈜하람)이 국내 희귀산림자원의 조사·발굴 과정에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유망 자원으로, 이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溫)’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소비를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11:00~14:00)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명함과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1인당 월1회 가능하다. 센터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휴대전화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3만원 5명, 2만원 5명이다. 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사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양봉산업 지원사업에 총 1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꿀벌 생존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화 기자재 보급과 사양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양봉산업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봉농가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와 함께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6개 기업으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하고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장비, 의료 AI 솔루션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강원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품목도 한층 다양해졌다.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등 전통적인 강원 의료기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해외 규격 인증 취득 15건 ▲상표출원 14건 ▲특허 출원 3건)을 지원했다. 지원 지역을 중화권·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ISO 계열(품질·환경·부패 방지 등)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마드리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활용하는 방식이다. ▲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 ▲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3월 17일 17시 30분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이서혜 대표와 만나 지난 3.13일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을 인상하는 등 과도한 초과이윤을 노리는 주유소에 대한 감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제도 시행 직전에 비해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3.12일 대비 3.16일 주유소 판매가격이 휘발유는 리터당 66원, 경유는 리터당 87원만 하락했다. 제도 시행 후 4일이 경과했음에도, 주유소 판매가격 인하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4년간 석유시장을 모니터링 한 경험이 있는 민간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과 함께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 등)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국 1만 여개 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가 오피넷 등에서 수집한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주유소 판매가격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한다.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