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서울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소개
    • 위원장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지역별
    • 서울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경북
    • 경남
    • 전북
    • 전남
    • 제주
  • 정부부처
    • 기관별
  • 지역핫뉴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인터뷰
    • 칼럼
  • 소식알림
    • 공지
    • 조합보
    • 사업소개
  • 문의
    • 공익제보
    • 자유게시판알림
  • 국회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소개
    • 위원장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지역별
    • 서울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경북
    • 경남
    • 전북
    • 전남
    • 제주
  • 정부부처
    • 기관별
  • 지역핫뉴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인터뷰
    • 칼럼
  • 소식알림
    • 공지
    • 조합보
    • 사업소개
  • 문의
    • 공익제보
    • 자유게시판알림
  • 국회

지역별

  • 서울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경북
  • 경남
  • 전북
  • 전남
  • 제주
  • 서울시, 수어 가능 요양보호사 16명 탄생…청각장애 어르신 돌봄 공백 완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의 지원으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16명이 탄생했다. 이들은 앞으로 수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청각장애 어르신 등을 돌보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메워나갈 예정이다. 시는 수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요양보호사가 부족해 청각장애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공백이 있다는 현실에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기획했다. 시는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수요 조사, 협력 기관 연계, 계획수립 과정을 거쳤다. 7월부터 8월까지 7주간은 40명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업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은 여성인력개발센터, 장애인학습지원센터 등 민관이 서로 협력해 이뤄졌다. 여성인력개발센터 2개소(동대문, 영등포)는 ‘청각장애인 전용 교육은 어렵고, 실시한 전례도 없다’라는 인식을 깨고 신규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교육과정 개설과 강사 지원 및 장애인을 위한 국가시험 편의 제공 협의 등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했다. 특히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의 양정희 주임은 직접 수어를 배워 야간에 진행되는 모든 수업을 지원하고 수강생들에게 수어로 안

    • 강찬희 기자
    • 2025-09-24 10:30
  • 서울소방, 9~10월 '음식물 조리 중 화재' 최다…"추석연휴 주의하세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5년간 월별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9~10월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집중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는 9~10월에는 추석 연휴가 끼어있어 명절 음식 준비 등 조리 과정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봤다. 소방재난본부 분석에 따르면 2020~2024년 일어난 ‘화재 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총 14,744건(5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음식물 조리가 원인이 된 화재는 9월(389건)과 10월(387건)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화재 중 ‘9~10월’ 발생한 화재는 과거 5년간 발생한 화재의 월 평균 건수(2,230건)와 인명피해(132명)를 모두 밑돌았다. 본부는 명절 음식에 널리 사용되는 식용유 등 기름 화재가 발생했을 때, 물을 뿌리면 불이 더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방에는 반드시 ‘주방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화기를 켜둔 채 외출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명절에 즈음해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 조리 시에

    • 강찬희 기자
    • 2025-09-24 10:30
  • 서울시, '울란바토르에서 틔운 꿈, 서울에서 키워야죠'…2025 서울 유학박람회 in 몽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 유학생 헌터스가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아 '2025년 서울 유학박람회(2025 Study in Seoul)'를 개최했다. 9월 20일~21일 이틀간 진행된 유학박람회는 서울의 16개 대학 및 2개 기관(서울글로벌센터, 서울장학재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800여 명의 현지인들이 현장을 방문한 동시에 2,600여 건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서울 유학박람회'는 서울시 유학 환경 및 서울 대학의 우수성을 알려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작년부터 시작 지난해 두 차례(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첸나이) 개최되어 누적 건수 3,3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 울란바토르와 베트남 호치민(11월 22~23일)에서 두 차례 서울 유학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유학생 수 기준 4위(1만 6천여 명)에 해당할 정도로 몽골은 서울 유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와 울란바토르시는 올해로 친선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의를 더했다. 시는 박람회 개최 전 울란바토르 시청 대외협력부와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 강찬희 기자
    • 2025-09-24 10:30
  • 서울시, 땅 밑 안전 강화 방안 찾는다… '지하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반침하 예방과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24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종로구 새문안로 55) 1층 야주개홀에서 ‘지하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하공간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와 지난달 ‘지반침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지반공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개회사는 김성보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축사는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원회 부위원장과 황영철 한국지반공학회 회장이 맡았다. 포럼에서는 서울시의 지하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보완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지하안전정책 추진현황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한휘진 서울특별시 재난안전실 지하안전과장이 발표하고, 이어 ‘서울특별시 지하관련 사고사례 고찰을 통한 제도개선 제안’에 대해 신영완 한국지반공학회 부회장이 발표한다. 첫 번째 발제에서 한휘진 과장은 지하안전 전담 조직 신설, GPR탐사 강

    • 강찬희 기자
    • 2025-09-24 10:30
  • 서울시, 은빛의 DDP 가을 컬러는 '시민 마음' 대로 칠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올가을 DDP가 정감있는 드로잉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팔거리와 공원부 일대에서 '2025 DDP 가을축제: 디자인 라운지'를 개최한다. 평소 DDP 공간이 관람 중심이었다면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DDP에서 직접 붓을 들고, 테이프를 붙이고, 얼굴을 색칠하며 스스로 예술가로 변신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참여형 아트 라운지다. 팔거리 중앙에 설치되는 가로 4m, 높이 2.4m의 대형 구조물 ‘디아트 큐브(The Art Cube)’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코마(Koma)가 그린 밑그림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우비와 신발커버를 착용하고 아크릴 물감을 입히며 ‘함께 완성하는 작품’을 만들어 간다. 바로 옆에는 인상주의 거장 모네의 '수련'을 재해석한 ‘DDP 팔레트존’이 마련된다. 팝아티스트 김태일이 지도하는 이 공간에서 시민들은 나이프와 물감을 이용해 자유로운 붓 터치를 경험한다. 평소 박물관에서 ‘보기만 했던 명화’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설레게 할 예정이다.

    • 강찬희 기자
    • 2025-09-24 10:30
  • 서울시, AI 시대 사이버보안 조례로 전방위 위협 막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서비스 확산에 따라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사이버보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 9월 2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모두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정보보안 전담조직인 정보보안과를 신설해 선제적이고 회복력 있는 사이버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한층 공고한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의 디지털 안전 정책을 ‘시민 보호 + 행정망 보호’라는 투 트랙 체계로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 최근 들어 사이버위협의 파급력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민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1,03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공공기관 전산망 역시 지속적으로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 서울시 내부 행정망이 공격에 노출될 경우 민

    • 강찬희 기자
    • 2025-09-24 10:30
  •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구직자 1만명·기업 450곳 조사 데이터로 실행 로드맵 제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평균 퇴직 연령은 49.4세에 불과해 국민연금 수급까지 15년에 달하는 소득 공백이 발생한다. 더구나 중장년층의 희망 은퇴 연령은 73세로 점점 늦어지면서 ‘더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은 욕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 9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를 개최하고, 중장년 구직자 1만 명과 기업 450곳을 대상으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수요 조사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11일, 중장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에서 ‘일자리 경제’로 전환하는 사회적 담론을 이끌어냈던 1차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중장년 정책 관련 기관,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

    • 강찬희 기자
    • 2025-09-23 19:31
  • 서울특별시, 전세계 도시와 머리 맞대 음식물쓰레기 해법 모색… 서울국제기후환경포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음식폐기물에 대한 실천적 대응,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 간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및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새로운 정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감축 및 친환경적 처리에 대한 서울시의 선도적 노력과 정책 경험도 공유했다.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감축방안, 친환경 처리 등 선도적 노력과 정책 성과 세계에 공유' 실제로 서울시는 1998년 세계 대도시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시작했고, 2013년엔 음식물 종량제를 그리고 2018년에는 RFID 기반 종량제를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그 결과 지금 서울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은 사료·퇴비·바이오가스로 100% 자원화되고 있으며 과거 매립 방식 대비 매년 28만 톤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RFID 종량제와 대형감량기, 바이오가스화 전환을 통해20

    • 강찬희 기자
    • 2025-09-23 19:31
  •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지자체 R&D 특허정책과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 정책 포럼 개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자체 R&D 특허정책과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숙자 위원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의원연구단체 ‘K-기업가정신 연구회’가 주최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시는 글로벌 경제도시로서 지식재산권의 중심지이며, 최근 ‘케데헌’의 열풍 속에서 K‑컬처와 K‑미디어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특허 정책의 중요성은 커졌다.”며 포럼의 취지를 강조했다.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강연에서 특허의 본질과 권리 범위를 설명하는 한편, 분쟁 현장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주요 쟁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기업의 지식재산이 안정적으로 보호되고 활용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법․제도적 기반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숙자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자체 특허정책과 기업지원 전략을 놓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로 연결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

    • 강찬희 기자
    • 2025-09-23 19:30
  • 서울시, 생활 속 불필요한 절차 걷어냈다…난임·주택·버스 규제철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긴 대기 줄 앞에서 한숨짓던 맞벌이 부부, 좁은 전셋집에서 아기방을 만들 길이 막혀 고민하던 신혼부부, 종이 서류 뭉치를 들고 시청을 오가던 버스회사 직원.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과 기업의 일상에 불편과 부담을 초래하던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고, 생활 속 편의를 높이는 규제철폐 3건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철폐안은 ▲난임부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신청 접수처 확대 ▲장기전세주택 입주 재신청 시 감점 규정 완화 ▲시내버스 경미한 사업계획 변경 전자신고 도입 등 3건이다. 난임치료 지원, 장기전세주택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절차에서 불필요한 제약을 풀어내 시민에게는 편리함을, 기업에는 효율성을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148호) 난임치료 신청, 여성 주소지 보건소로 제한된 규제 풀어 부부 모두 편하게' 지금까지 자연임신을 희망하는 난임 부부가 직접 방문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을 신청하려면 반드시 아내의 주민등록지 또는 직장 소재지 보건소에서만 가능했고, 남편 주소지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했다. 앞으로는 남성의 주민등록지 보건소나 직장 인근 보건소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개선돼 부부가 생

    • 강찬희 기자
    • 2025-09-23 19:3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포토리뷰

더보기
  • 광산구의회, ‘반려동물·유기동물 보호’ 정책 제안 간담회
  • 거창군, 추석 맞아 홍로사과 관내 출하량 2,200톤...전년 대비 8% 증가
  • 의왕시의회 '출퇴근 지옥' 의왕-판교‧용인 대중교통 시간 1.6~1.9배 더 걸려

랭킹뉴스

더보기
  • 1

    행정안전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선거일 투표 안내

  • 2

    영도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단속 추진

  • 3

    전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인권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 4

    부산시의회 김형철의원 “수소충전소 판매가격, 부산시가 전국 최고가, 부산시 11개 수소충전소 간 수소 가격 차이 1kg에 2,200원, 부산시 대책 마련해야!”

  • 5

    【 기자수첩 】 우리의 자녀 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당신의 자녀 (EQ) 교육은 괜찮습니까”

  • 6

    연제구, 공공만화도서관 '연제만화도서관 만화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 7

    서울 강서구,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집중 점검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9-25 14:13

    광산구의회, ‘반려동물·유기동물 보호’ 정책 제안 간담회

  • 2025-09-25 14:13

    거창군, 추석 맞아 홍로사과 관내 출하량 2,200톤...전년 대비 8% 증가

  • 2025-09-25 14:12

    의왕시의회 '출퇴근 지옥' 의왕-판교‧용인 대중교통 시간 1.6~1.9배 더 걸려

  • 2025-09-25 14:12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 2025-09-25 14:12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신상진 시장은 죽음의 탄천 카약체험을 즉각 중단하라"


  • 위원장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성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공익제보
  • 광고문의
로고

주소 :총괄본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448 / 경기본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42, 302호
사업자번호 609-82-87095 | 등록일 : 2004.11.24 | 발행인 : 김성길 | 편집인 : 유태균 | 전화번호 : 031-357-2266 ~ 0502-019-0112
Copyright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9월 25일 14시 11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