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여성농업인의 질환 예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만 51~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사이의 짝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 5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복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338명 검진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넓히고 문진표 작성 인력을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검진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은 6월경부터 시작하고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감시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대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보육 품질 향상과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안내했으며,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22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으며, 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군청 지가상황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법정 기간 이후에도 상시 의견제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해양치유센터(이하 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 ‘우수웰니스관광지’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8개의 관광지가 선정된다 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스파’ 분야에 신규 선정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지는 앞으로 성장지원 컨설팅과 외래객 유치 컨설팅, 홍보·판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센터는 이를 발판 삼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확대해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자체 운영 시설 중 도내 최초로 선정된 것은 태안이 보유한 해양 자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해양치유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해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에서 지난 18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9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국소방시설협회의 기부는 송악읍 주민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성만 회장은 “우리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본상 송악읍장은 “송악읍을 위해 이렇게 큰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기부한 쌀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송악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 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2024년에 도입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한 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이미지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 실천 항목은 ▲폐기물 분야(텀블러 이용 등 8종) ▲수송 분야(대중교통 이용 등 4종) ▲에너지 분야(친환경 제품 구매 등 4종) ▲홍보 분야(환경교육)로, 시민들의 폭넓은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국도32호(정미~송악)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으로,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난 10일 예타 대상 사업 선정된 것에 이어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사회적 약자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골프연습장 락카 무상 지원 사업과 문화스포츠센터 헬스장 이용 시 실내 운동화 무료 렌탈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에서 운영 중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락카(보관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장비 보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악·남부 문화스포츠센터 등 총 4개소 센터 체육시설에서는 실내운동 시 필요한 운동화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운동화 미지참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발전용 소독기를 운영하여 보다 위생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는 총사업비 5,100만 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의 대화 당시 주민이 건의함에 따라 추진된다.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신호등은 서산경찰서 사거리 등 관내 1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할 교통 관련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