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QR코드 및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온라인 기반 조사 방식을 병행해 민원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민원서비스 개선과 제도 보완 등 민원행정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 방식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군청 민원과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부착해 민원인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과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설문 링크를 발송해 응답을 받는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설문 항목은 △공무원의 민원 응대 태도 △업무 처리의 공정성 및 신속성 △민원실 환경의 편리성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인 여러분의 의견은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 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이평리 30-1번지 일원 약 3,032㎡ 규모로,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 조경 식재, 조명시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활동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수목 가운데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이식해 활용하고, 외곽부에서 차폐 기능을 하는 관목은 존치하는 등 기존 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실시설계와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열린공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열린공원을 조성해 지역 녹지 휴식 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군은 생산 기반시설 확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역 원예작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3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 신규 식재(밀식) 31ha를 지원하고,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 조성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은군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평가에서 장연면 ‘아이뜰관광농원’과 연풍면 ‘팜마티나’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치유농업사 자격 요건, 프로그램 효과성, 안전 관리 체계,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해 전국 91개 농장을 인증 시설로 선정했다. 선정된 두 농장은 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아동·청소년·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 심리 안정, 정서 회복, 스트레스 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치유농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가 컨설팅, 역량 향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꾸준히 돕는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인증 획득을 계기로 괴산군이 치유농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행정적 뒷받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주말영농 체험농장’ 이용자를 모집한다.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농사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이 직접 농사를 체험하며 농업의 기본을 익히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구획(가구)이며, 가구당 16.5㎡ 규모의 텃밭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재촌인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세대주 또는 위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세대원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이용료는 구획당 2만4천 원이다. 사용자는 사전 교육에 반드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맨발숲길’을 7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성황천맨발숲길’은 1km의 마사토길과 세족장,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힐링 공간이다. 군은 재개장과 함께 올 상반기 정식 개장을 위한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수목 식재와 시설물 보완 공사를 추진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층정원과 수국정원 조성이 포함돼 볼거리를 더하고 맨발 걷기를 위한 다양한 체험 시설물도 추가로 설치된다. 다만, 공사 기간 중 장비 진입과 수목 식재 등으로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우익원 과장은 “7일 재개장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을 위한 보완 공사가 본격화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함이 있더라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양해를 부탁드리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3월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체감 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것이 목표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과 동일한 1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지류형 상품권 역시 종전처럼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관내 1,77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할인율 12% 상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다. 특히,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 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 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