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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의회, “따릉이, 최근 3년간 매년 100억 원대 적자… 지속가능성 논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따릉이가 최근 3년간 매년 100억 원대의 운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09억 원, 2024년 127억 원의 적자에 이어 올해 7월까지도 이미 101억 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공공교통의 대표 정책인 따릉이가 시민 생활 속에 자리 잡았지만, 재정 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며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부담과 함께 관리 취약점도 드러나고 있다. 최근 3년간 따릉이 도난·분실 건수는 1,078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54대는 아직 회수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안전사고도 2,068건 발생했는데, 대부분은 이용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였지만 자전거 하자에 따른 사고도 138건에 달했다. 노후화와 파손으로 인한 자전거 교체도 적지 않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7,900대가 폐기되고 동일 수량이 교체됐다. 이 과정에서 성북천 투척 사건 등으로 수십 대가 파손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이 의원은 “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8:50
  • 창동역 환승 수요 폭증 대비, 시급한 대책 필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3일 열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상대로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노후 개집표기 교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우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드디어 추진돼 다행”이라며 공사 관계자와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나 공사 기간이 2027년 5월까지로 예정된 것에 대해 “시민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길게 느껴진다”며 효율적 공정 관리와 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25년 말 설치 완료 이후 마감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며, 공사 기간 중 통행 제한·소음·먼지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1985년에 설치돼 39년째 사용 중인 창동역 구형 터널형 개집표기의 교체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떨어지는 노후 장비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2026년 3월 창동 민자역사 완공과 GTX-C 개통으로 환승 수요가 폭증할 것이 확실한 만큼 교체 일정을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8:50
  •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와 서울시노동자복지관 현장 점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9월 3일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와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새활용(업사이클링) 산업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 기업 IR 지원,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현재 3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오는 2025년 말까지 서울시 창업정책과의 위탁으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는 기후환경본부로 운영 주체가 이관될 예정이다. 이상훈 의원은 “운영 주체가 변경되더라도 입주 기업들이 불안정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적 조치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새활용 산업이 기후위기 시대에 소비문화를 변화시키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을 찾아 재취업 아카데미, 노동법률 상담, 직무역량 강화,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취약노동자와 소규모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8:50
  • 송도호 서울시의원, “난연 자재 검증, 시험기관마다 제각각...표준 매뉴얼 시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9월 3일 임시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난연 자재 검증 절차 미비와 표준 매뉴얼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난연재(難燃材)란 불이 붙더라도 스스로 잘 타들어가지 않고 쉽게 꺼지는 성질을 가진 소재로, 화재 시 불꽃 확산을 늦춰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자재다. 특히 지하철 역사처럼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에서 반드시 사용되어야한다. 송 의원은 “서대문 고가차도 철거와 같은 대형 공사 과정에서 터널 균열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최근 을지로3가역 본선 천장 라이닝에서도 균열 사례가 확인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자재의 성능을 보장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보수⋅보강 매뉴얼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일한 자재임에도 시험기관마다 검증 결과가 달라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서울교통공사는 시공사 제출 성적서에만 의존하지 말고, 교차검증과 전수검사 절차를 도입해 난연 자제 품질검증 매뉴얼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주문했다.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8:50
  • 서울시, 주거지역 한정 법적 상한용적률 준공업지역까지 확대 적용…최대 40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그동안 주거지역에만 한정해 적용하던 최대 400%의 ‘법적 상한용적률’이 준공업지역 재건축까지 확대된다. 현행 250% 상한용적률을 적용 중인 준공업지역에 법적상한용적률이 적용되면 주택세대수가 늘어나 사업성은 대폭 개선되고 가구당 분담금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주거지역 대비 제한적인 용적률 체계로 사업성이 부족했던 준공업지역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준공업지역에도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1호 적용 대상지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지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준공업지역 사업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 결과 지난해 1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9월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면서 최대 400%의 법적 상한용적률 적용이 가능해졌고 아울러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서울 평균보다 땅값이 낮은 사업지의 용적률을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8:50
  • 서울시, 서울行 외국인 의료관광객 年100만 명 시대… 의료비 1조2천억원 지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역대 최대 규모인 100만 명을 육박했다. 전년(47만3,340명) 대비 2.1배가량 늘었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32만284명)과 비교해보면 3.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 467명이 한국을 찾았고 이 중 99만 9,642명이 서울 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서울 의료기관에서 결제한 의료비는 총 1조 2천억 원으로, 전국 결제액 1조 4천억 원 중 85.7%가 서울에서 사용된 셈이다. 외국인 환자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66만5,382명(64.2%), 피부과 13만1,541명(12.7%), 내과통합 8만1,181명(7.8%) 순이었다.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강남(37만7,073명), 서초(28만8,475명) , 마포(12만4,447명), 중구(12만222명), 송파(1만5,511명) 등 5개 자치구에서 약 92% 외국인 환자의 진료가 이뤄진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2:50
  • 서울시, 국내 최초 친환경 트램 위례선 속도낸다…시범운행 시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58년 만에 서울을 다시 달리게 될 트램(노면전차) 위례선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9월 초부터 약 한 달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시험선 구간에서 위례선(트램) 초도 편성에 대한 ‘예비주행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은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로, 마천역(5호선)에서 출발해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한다. 총 연장 5.4㎞로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만들고 전동차 10편성을 투입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예비주행시험’은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성과 안전 확인을 위한 위례선 트램사업의 핵심 관문으로 시험기간 동안 총 5,000㎞ 이상을 주행하게 된다. 시험 중 가속, 제동, 곡선 주행능력, 통신·신호시스템 연동, 승차감, 소음·진동 등을 종합 점검해 차량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하게 검증, 시민들이 안심하고 트램을 이용하도록 한다는 목표다. 특히 노면전차는 도로를 공유해 운행하는 특성상, 위례선 전 구간에 13개 교차로와 35개소의 횡단보도가 설치되므로 시민 안전 확보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2:50
  • 서울시, 공원에서 아름다운 결혼 어때요? 정원결혼식 20개소로 확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자연 속에서 특별한 친환경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정원결혼식이 가능한 웨딩가든을 기존 9개소에서 총 20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최근 웨딩 트렌드 변화로 도심 속 야외 결혼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남산 한남자락·서울숲·서울식물원 등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갖춘 신규 웨딩가든 11개소를 새롭게 운영해 기존 9개소와 함께 총 20개소 운영으로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개소 중 시설 보수가 필요한 5개소는 서울시가 예산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하고, 기존 운영 장소 중 수용 하객인원이 높아 예비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북서울꿈의숲 웨딩가든’도 노후된 야외피로연장 보수공사를 2025년 10월 초까지 마칠 예정이다. 남산의 싱그러운 녹음과 아늑함이 돋보이는 ‘한남스카이 웨딩가든’ (남산 한남 정원 웨딩홀)은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전통미가 돋보이는 한옥뷰의 ‘장충하우스 웨딩가든’(남산 장충자락), 낭만적인 정원이 있는 ‘숲속 설렘가든’(서울숲 설렘정원), 푸른 잔디가 펼쳐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2:50
  • 서울시, '2025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6일 개최…한강공원 달굴 공연·버스킹·체험 풍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가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청소년들의 음악적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2025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뮤지션들의 경연대회와 인기 밴드 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음악 축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무대를 채우는 음악 축제다. 지난해에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실내에서 열려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메인 행사인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226개 팀, 575명의 청소년 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거쳐 보컬과 밴드 부문 각 10팀씩 총 20팀이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지난 8월 한 달간 음악 전문가들로부터 호흡·발성 교정, 표현력·전달력 향상 등 집중 멘토링을 받으며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결선에서 그 기량을 마음껏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2:50
  • 서울시, 대학혁신·지역발전 이끌 '서울라이즈센터장' 찾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는 전담기관인 서울라이즈센터를 본격적으로 이끌어 갈 서울라이즈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권한을 지자체로 이관해 추진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서울형 라이즈 기본계획’을 수립해 5년간 총 4,22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4월에는 전담조직인 서울라이즈센터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개소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갖췄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서울형 라이즈를 실질적으로 이끌 첫 수장을 찾는 과정으로, 정책적·상징적 의미가 크다. 서울라이즈센터장은 라이즈 사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사업 기획·집행·성과관리 총괄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 및 교육부와의 협업 ▴서울 소재 대학, 산학연,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교육부에서 이관되는 6개 대학혁신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이관사업 종료 이후에는 신규 사업을 기획·추진해 서울형 라이즈의 지속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

    • 강찬희 기자
    • 2025-09-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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