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균 주 3회)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며, 월 240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특히 작가의 창작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을 보장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5% 확대해 작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가들이 활동할 시설은 전국 도서관(67개), 서점(16개), 문학관(15개) 등, 총 98곳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각 시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이 현장경험을 쌓고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유형을 신설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신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함께 담았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 조합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해당 단청 에디션 상품은 3월 7일(토)과 8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일반 판매의 경우 3월 10일(화)부터 KBO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 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공직문학상은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 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식재산처는 3월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Design Innovation IP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처(處) 승격 이후, 최근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불거지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최초의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ㆍ지원 조직인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를 출범한다.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는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 출범과 함께 디자인 창작 일선에서 활동 중인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과 창작활동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식재산권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3월 6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개최한다. 이날 입교식에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6개 전공(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건축분야 기초과정 3개 전공(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건축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첫해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다. 이 중 지난해 기준으로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 ‘이어지교’는 신체적, 경제적, 지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국가유산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0여 곳에서 올해 150여 곳으로 수혜기관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강화했다. 체험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방문형과 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방문형은 이동형 버스, 교실 등을 활용한 ‘교육’, ‘체험’, ‘놀이’ 3개 프로그램으로, 거점형은 지역별 융복합문화시설과 연계한 ‘교육’, ‘체험’, ‘놀이’, ‘특별’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부산광역시에서는 7월에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역량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나흘 만인 2월 28일에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2006년생과 2007년생(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현재(3월 4일) 기준 총 174,401명, 올해 지원 대상 인원인 28만 명의 62.3%가 발급받았다. 2월 25일 발급 개시 이후 일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주로 많이 예매한 공연은 발레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였는데 이는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를 국립발레단이 아름답게 풀어내 청년층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미국의 수집가 로버트 리번이 수집,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영화는 조선왕조실록 속 기록에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어린 왕 단종의 서사를 채워 곧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가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기원이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노순명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 이후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은 ‘AI와 국기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리디자인‘ 강의, 부서별 현황 보고, 국기원 발전에 대한 제안,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워크숍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과제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워크숍 폐회사를 통해 “국기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국기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이 되어 국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3월 5일, 2026 시즌 K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KPGA 투어는 20개 대회, 총상금 약 24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그중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회당 평균상금은 약 12.8억 원(3월 4일 환율 기준)이다. 대회 수나 총상금의 양적 확대보다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적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