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 단월면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과 직무 이해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야 할 일과 주의할 점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칙과 참여 수칙을 준수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난 3월 16일부터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조영학(포항시청)을 밭다리 기술로 한판승, 4강에서는 이준성(경남도청)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김재민(한국마사회)을 상대로 어깨로매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남자 +100kg급에 출전해 전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장유민(용인대학교)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는 백두산(한국체육대학교)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이승엽(KH그룹유도단)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한 ‘신화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인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의 고유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 원(군비 100%)을 투입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마을회관(236㎡)에 185㎡를 증축한 이번 시설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유 카페가 조성돼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관리센터도 함께 마련돼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외부에는 가볍게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옥외 운동공간도 조성됐다. 마을 관계자는 “이번 마을회관 증축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18일 청운면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연계해 결핵 예방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0만 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감염병으로,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해 국가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은 결핵 감염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65세 이상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를 실시했으며, 실시간 판독 결과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가래검사도 병행했다. 군은 검진 결과 최종 결핵환자로 진단될 경우 복약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6개월 뒤 추적 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결핵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받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교육과 결핵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행동 변화 교육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전산실 화재나 해킹 등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운 재난 위협 속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양평군 정보시스템 종합 재난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비상 상황에서도 행정망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정부 정보 보안 지침에 따라 핵심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데이터정보과를 총괄부서로 지정하고 ‘관심(Blue)’부터 ‘심각(Red)’까지 4단계 위기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특히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시간 이내 서비스 정상화하고, △데이터 손실은 최대 1시간 이내 범위로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관리 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오는 3월 24일 핵심 정보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 군청 대표 누리집 등)을 대상으로 백업 데이터 복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배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주 수입국인 중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과 꽃가루 가격 상승이 함께 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꽃가루 자가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400주를 지원하고,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평택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9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살피는 생명 존중 공동체 문화 조성에 목적이 있다. 마음돌봄교실은 총 3회기로 운영되며, 1회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 검사와 함께 노년기 우울 예방 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회기에는 ‘자존감 향상 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본인의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3회기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흥미 분야와 거주지를 고려해 매칭된 평택 생활권 대학생 멘토 10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10명, 멘티 보호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진행될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멘토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 이해 교육이 진행됐고, 멘티와 멘티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기질에 따른 양육 및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중지능검사 및 기질 성격검사(JTCI) 기반 해석 활동이 진행됐다. 교육 이후 이어진 멘티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멘토링 진행과 관련한 보호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은미 센터장은 “학교생활의 선배인 멘토들은 1년 동안 멘티들을 잘 이끌어 멘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멘티들도 멘토와의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