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 일도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와 함께 제주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크루즈 선내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최초로 초등학생들이 국제 크루즈 선내 시설과 입·출국 절차(CIQ)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교육이다. 학생들에게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산업 분야 미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해안초등학교(3월 23일) ▲제주남초등학교(4월 16일) ▲일도초등학교(5월 28일) 학생 및 교원 등 약 100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선내 시설을 둘러본다. 또한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장(CIQ)의 기능과 운영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국제 크루즈 관광과 해양산업 전반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1월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나온 위원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본 사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시행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아 식별이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고 차량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일인 3월 20일부터는 이륜자동차 신규 사용신고 또는 재사용신고하는 경우 전국번호판 사용이 의무화되고, 기존 지역번호판을 사용하고 있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소유권 이전 등 변경신고 시 본인 요청에 따라 전국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새로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규격 ‘가로 210㎜×세로 150㎜’로 기존 번호판(210mm×115mm)보다 크기가 커지고 번호판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돼 식별성이 향상된다. 또한 기존 ‘제주 제주’ 등 지역명 표기는 삭제돼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운영된다. 다만,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불가능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는 등화장치·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으로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 해당된다. 좌윤철 차량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3월 30일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관에서 공영버스 운전원 13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안전 마인드와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친절·안전 서비스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공영버스 이용 신뢰를 높이기 위한 운수종사자의 승객 응대 자세를 비롯해 교통사고·성폭력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을 통해 작은 오해와 소통 부족에서 비롯되는 불친절 민원을 줄이고,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을 강화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시는 반기별로 사이버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해 운전원 개개인의 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으로 안전에 대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대면 집합 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다. 무정차, 운행시간 미준수, 불친절 등 주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공영버스 운수종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일부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봄철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다 여유 있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에 자리한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동물보호센터와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3개월간은 겨울철 잔디 양생 기간을 고려해 평일 오후 2~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로 운영 시간을 제한해 왔다. 3월 20일부터는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7시간),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1시(4시간)로 운영 시간이 조정된다. 평일 기준으로는 기존보다 4시간, 토요일은 2시간 늘어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시간대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으로 최근 1년 이내에 광견병 접종 기록이 있어야 한다. 맹견이나 공격 성향이 있는 동물은 이용이 제한된다. 방문 전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세계적인 셰프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들이 통영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경남 굴의 생산과정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요리 셰프들이 국내 주요 수산물 식재료 생산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현장 방문에는 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통영‧거제시 일대 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자 굴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굴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산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셰프들이 경남 굴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해체공사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2026년도 건축물관리점검기관과 해체공사감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법령에 따라 건축물 점검이 필요한 때에 시장·군수의 지정을 받아 점검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분야 기술사사무소로서 기술인력과 장비, 자본금 등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점검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건축물관리 교육(신규교육·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는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해체공사 감리업무를 담당하며, 건축물관리점검기관처럼 필요시 시장·군수의 지정을 받아 수행하게 된다. '건축사법'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감리 자격이 있는 전문가 중 경남도에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고, 해체공사감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해체공사감리 교육(신규교육·보수교육)을 받아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가오는 5월 남원시 춘향제 · 농특산물 축제안에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한마당(5월 2일, 3일, 5일)을 준비하고 있다. 남원시 월궁광장 일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5팀 내외로 꾸려진다. 공연 형식은 노래, 춤, 장기자랑 등 자유 재능 발표로 이뤄지며, 팀당 10~15분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팀 선정은 접수 순서에 따른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인원기준에 따라 교통비와 공연준비 실비가 지급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노동인력 유출, 고령농업인 증가에 따른 여성농업인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준비됐다. 젊은층의 도시유출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으로 주요소득을 얻고자 하는 여성농업인들은 매우 귀하다. 남원시에서 주최하는 이번 재능한마당으로 여성농업인들이 춘향이의 고장 남원을 추억하며, 본인이 속한 지역농촌에 자긍심과 애착을 가지고 농업에 임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신청 접수는 E-mail로 진행하며, 접수문의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원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남원시 운봉읍 행정공안길 299 일원)은 210,545㎡ 규모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솔내음길, 조릿대길, 내 나무터, 전망대 데크, 비채움 계곡을 비롯해 명상실, 트리하우스(8개 동), 힐링캠핑장(6개 면) 등 지리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직장인,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5개 코스(어느 멋진 날에, 나이야 가라 등)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 힐링 스토리텔링, 자연치유 명상, 해먹 산림욕, 자연물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치유 요법을 경험하게 된다. 각 프로그램은 2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4인 이상이면 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원시가 지역의 대표 휴양지인 교룡산 국민관광지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남원시는 이달부터 산곡동 323-2번지 일원의 '교룡산 산성교' 교량 확장 및 도로 정비 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룡산 국민관광지는 산림욕장과 숲속 야영장을 고루 갖춰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황토길과 나무 데크길이 어우러진 산림욕장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자 쉼터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완공된 숲속 야영장은 캠핑장과 돔하우스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교통 혼잡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산성교 구간은 교량 폭이 좁아 병목현상이 상시 발생하며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원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가 오는 3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시험검사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한 피부임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지원 거점이다. 그동안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까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던 영호남 지역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개관에 맞춰 국내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상생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 개관식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생물, 중금속 등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시험검사 수수료를 50% 할인하며, 기능성 및 일반 화장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피부임상 수수료 30% 감면 또는 피부자극시험 1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식약처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첨단 분석 및 피부 측정 장비를 완비했다. 특히 전문 연구진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단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