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IT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가 만드는 로봇(초등 2~4학년) ▲메타버스 상상학교(초등 2~4학년) ▲인공지능과 PPT 마법사(초등 3~6학년) 등 총 3개 과정으로, 각 8회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딩과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부안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부안 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하이라이트' 참여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문학·시각(공예 포함)·공연·다원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안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5년 시각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서울과 부안에서 전시회를 진행하여 성과를 맺은데 이어 26년에는 문학분야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안군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단체이며, 최근 3년(2023.3월~현재)간 활동 실적 1건 이상인 예술인(개인), 최근 3년간 활동 실적 2건 이상 예술단체와 공공 예술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생애 최초 예술인도 지원할 수 있다. 총 사업 규모는 6,000만원으로,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학 분야는 비대면 심사로 선정하며 창작집 발간을 위한 지원과 함께 출판기념회, 비평, 책표지 디자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97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함평군은 19일 “2026년 본예산 5,407억 대비 10.44% 증가한 총 5,972억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564억원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522억원, 특별회계 42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군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 사업과 연내 집행이 가능한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무엇보다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했다. 특히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54.5억원) ▲신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5억원)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14.5억원)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또한 ▲월야면 도시재생사업(24.7억원) ▲주포항 생활권 어촌 신활력증진사업(16.8억원) 등 지역 생활기반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증평군체육회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19일 지역 학생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이날 군체육회는 증평초, 삼보초, 죽리초, 도안초, 증평중, 증평여중, 형석중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대회 준비에 한창인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는 오는 4월 7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리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충북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다. 군체육회는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금도 함께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연광영 회장 직무대행은 “증평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수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11년 차를 맞이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총 11개의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한다. △건강체중 3․3․3 운동교실 △고혈압․당뇨 관리 교실 △신바람 특강 △실버힐링체조 △슬기로운 주민생활학교 등 5개 과정에 총 129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구성된 ‘기억놀이터’를 포함해 △요가(2개 반)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 총 191명의 주민이 함께하고 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전·후에 8종의 기초검사와 체력측정, 염도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뒷받침한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개강으로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편지는 수년째 논산시에 고액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자 A씨의 후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 보낸 것으로, 기부자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의 편지.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준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총 세 통이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B씨는 “연고가 없는 논산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기부자분의 도움과 응원을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8살 아이의 편지에는 “이름이랑 얼굴을 모르는데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순수한 진심이 담겨 읽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B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녀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함께 사용 계획을 세우며 편지를 쓰게 되어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시는 일이 논산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감사와 함께 현장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보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가 ‘2027 논산 세계딸기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홍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엑스포 개최지 일원에 ‘딸기엑스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데 이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태양광 LED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도로 노면 표시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딸기엑스포대로’ 일원 주요 지점에 낮 동안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황경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엑스포 거리만의 특별한 야간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 노면에 ‘딸기엑스포대로’문구와 로고를 대형 도색하여 초행길인 방문객들도 엑스포 행사장으로 쉽고 명확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현장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스마트한 정보 제공을 위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및 주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명예도로명 주소 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포털사와 협의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시군구청에 방문하지 않아도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만 신청인이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직접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신청시스템에 첨부하는 등 절차상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제도 개선에 맞춰 구비서류가 없어도 정보 동의만으로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다만 조회대상자가 2008년 이전에 사망했거나 기본증명서에 사망 사실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온라인을 통한 조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조회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19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의 계획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혁신지구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쇠퇴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 산업, 상업, 주거, 교통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복합환승주차장, 지구대 등이 들어선다. 사업 부지는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일원 1만 5,132㎡ 규모이며, 성정지구대는 2024년 말 사용승인을 마쳐 운영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등 나머지 주요 시설은 2025년 8월 실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토공 및 구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변경안을 통해 지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은 오는 25일까지 천안시청 도시재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율곡국학진흥원은 3월 18일,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율곡 이이 정신 확산을 위한 도서 기증 및 문화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곡국학진흥원은『오죽헌 이야기』,『율곡에게 길을 묻다』 등 율곡 이이 관련 도서 2종 총 200권을 강릉오죽한옥마을에 기증했으며, 해당 도서는 오죽한옥마을 전 객실에 비치되어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옥 숙박공간을 단순 체험형 관광에서 벗어나 율곡 이이의 사상과 인문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체류형 인문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학술·문화행사 및 공동 콘텐츠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은 강릉의 대표 인문 자산인 오죽헌과 율곡 이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