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정 운영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원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은 한병도 원내대표를 필두로 ▲내란종식 ▲검찰개혁 ▲사법개혁 ▲민생회복이라는 4대 기조 아래 강력한 원내 투쟁과 실무적인 민생 입법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재관 의원은 원내부대표로서 굵직한 개혁 과제들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여야 협상 전략을 수립하고, 당내 의견을 조율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당면한 개혁 과제들을 완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을 마련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재관 의원은 “이해찬 전 총리님이 평생을 바쳐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이기는 민주당의 기틀을 닦으셨던 것처럼, 이제는 그 단단한 토대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일궈내야 하는 엄중한 시기이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이 곧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대중교통과 이종환 버스노선팀장과 정담회를 열고, 상담소에 접수된 처인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민원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내버스 노선 연장과 증차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영민 의원은 “처인구는 용인시 내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라며 “특히 남사읍과 타 시 경계 지역 주민들은 시내버스 접근성 문제로 일상적인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내버스 24-3번이 한숲시티아파트를 기점으로 운행되면서 남사읍 일부 지역 주민들이 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노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종환 버스노선팀장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아 시내버스 24-3번의 기점을 남사읍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영민 의원은 “노선 연장으로 운행 시간이 늘어날 경우 배차 간격이 늘어나 기존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증차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과 이녹스리튬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시설구축 지원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돼 2026년 연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7월 오창 과학, 오창 제2, 오창 테크노폴리스, 오창 나노테크 산업단지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충북도는 특화단지 내 기업 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력․용수․폐수 등 산업기반시설 구축지원 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총 사업비의 40%인 86.6억의 국비를 확보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의 신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제품양산을 위해 오창변전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까지 이어지는 154kV 선로(4km) 구축 비용 146.5억원 중 58.6억원(국비)을 '25년에 지원했으며, '26년에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양극재 핵심 연료인 수산화리튬 생산 기업인 이녹스리튬의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해, 서오창변전소에서 이녹스리튬까지 이어지는 22.9kV 선로(6km) 구축비용 70억원 중 28억원(국비)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주석(70세)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하여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하여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하여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87억 원)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 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2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케이드, 조명시설, CCTV 등 노후화된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화재·전기·가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상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49억 원(시비 37억 원, 군·구비 9억 원, 자부담 3억 원) 중 시비 37억 원을 9개 군·구에 교부 완료했으며, 주요 사업 내용은 ▲신포국제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현대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아트포레 판매시설 스마트 동선 및 안전유도 시스템 구축 ▲만수시장 아케이드 신설 ▲강남시장 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총 22개 사업이다. 각 사업은 시장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케이드 신설과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이 다수 선정돼,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폭설과 화재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 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별 세부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 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지원 규모는 8,000억 원이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인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외상거래 시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 일부를 보전하는 매출채권보험▲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협약보증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재해 피해 기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인천시는 자금 지원 규모를 유지하는 한편, 이차보전 확대와 자금 운용 방식 개선을 통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남도장터, 고흥군,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업무협약’을 하고, 도·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연합 시스템의 핵심은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 강화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시군별 쇼핑몰을 이용할 때마다 각각 회원 가입을 해야 했지만, 연합 시스템 도입으로 한 번의 가입만으로 남도장터와 3개 시군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운영 측면에서도 대폭적인 효율화가 이뤄진다. 남도장터가 구축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주문·발주·정산을 일괄 처리함으로써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개별 시스템 유지보수에 들어가던 중복 비용을 해소했다. 이에 따라 쇼핑몰 운영비는 기존보다 약 30% 절감될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 시스템에서도 각 시군 쇼핑몰의 정체성은 유지된다. 고흥몰, 영암몰, 완도청정마켓은 독립적인 쇼핑몰 형태를 유지하며, 각 지자체 관리자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모션과 쿠폰 정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전남도는 시스템 통합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천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수산업의 구조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하기 위해 213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358억 원을 들여 벤자리 등 이상수온에 강한 양식품종 전환을 유도하고, 양식장 산소공급기 등 재해 대응 장비를 보급해 어업 피해 예방을 강화한다. 또한 전남 대표 양식품종인 전복의 과잉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