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을 기회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스포츠 인프라 정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체전 준비에 착수했으며, 올해 교통·문화·숙박 등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나서고 있다. 먼저, 2024년 7월 ‘턴키방식’으로 계약된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499억 5천만 원을 투입한 지상 3층, 관객석 3,095석의 시 최대 실내체육관으로 3월 현재 공정률 56.7%를 보이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체전 시 탁구 경기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시민 생활체육시설, 전지훈련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잇따라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전국생활대축전 경기장으로도 사용해 나갈 예정이다. 전 지역의 체전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동부·서부·읍면지역 포함 모든 곳에서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경기종목을 고르게 배정하고 있다. 이에, 우리 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포함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10일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초기대응 협력, 피해아동 및 가정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지원에 대한 협력,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향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으로 민관 협업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불법 숙박영업은 주로 숙박업 영업신고가 불가한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투숙객을 모집하여 침구류, 수건,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일부 업소에서는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보름살기, 한달살기 등 단기 임대를 가장한 숙박 영업 형태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이들 미신고 숙박시설은 법령에 따른 위생 점검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각종 사고 발생 시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고, 탈세, 소음, 위생관리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서귀포시의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단속 건수는 총 493건(고발 114건, 행정지도 379건)이며, 지역별로는 읍·면지역에서 74.8%로 가장 많았고, 건축물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59.6%로 가장 많았다. 이에 서귀포시는 봄나들이, 여름 성수기, 전국체전 등 시기별로 온라인 플랫폼(숙박공유·단기임대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9일과 11일,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취미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 후생복지 사업인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과정’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가죽 카드지갑’과 ‘벽시계 마크라메’를 직접 제작하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손으로 제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색다른 힐링이 됐다.”, “동료들과 함께 창의적인 활동을 함께하면서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요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3일에는 ‘러닝교실’, 31일 ‘무드등 공예’,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문화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11일 저녁 6시 정방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극장 활용방안 마련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귀포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본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제주연구원에서 연구용역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대안 발굴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연구원 설명에 따르면 대안 발굴은 빠르면 오는 5월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세부적인 내용은 6월 중으로 확정 지을 예정으로, 이 과정에는 8차례의 추진협의회 논의와 함께 2차례 이상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연구원의 설명이 끝난 후 이어진 질의응답과정에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 A씨는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 시 인근 본향당까지 포함하여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밝혔으며, 또 다른 주민 B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헐어가는 관광극장이 현재의 모습으로 놔둘 가치가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 외에도 관광극장이 공연장으로 계속 활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한옥마을처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사)서귀포YWCA와 공동으로 ‘청년 취업지원 컨설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선발하여 집중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이력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모의화상면접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 준비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맞춤형 면접 전략 수립, 개인별 1:1 모의면접 시뮬레이션, AI면접 등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전형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운영 기간 중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사)서귀포YWCA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네이버 해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고성리 일대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마을·대학 교류사업 ‘런케이션 인 고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마을 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제주 향토음식 레시피 기록화·재해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사회혁신학기제 참여 학생들과 고성리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고성리마을해설사, 고성리상인회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하는 마을·대학 협력 프로젝트로, ‘마을축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마을축제 청년기획단’ 운영이다. 청년기획단은 콘텐츠 제작팀, 디자인팀, 조리팀 등으로 구성되어 마을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주·야간 프로그램 개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축제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마을축제 기간 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ᄒᆞ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현중학교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와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청소년 꿈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환경 분야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 예산과 공간을 지원한다. ‘청소년 꿈마당’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직업 체험과 전문 직업인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월 공모를 거쳐 3월에 선정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병행 운영한다.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결정 효능감 향상 ▲청소년활동 사업의 다각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학교연계 사업이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2개소 소상공인 23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상점 홍보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은 평균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교육 이후 점포 홍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새로운 홍보전략을 시도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