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매주 목·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자 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One-day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추진한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과정을 편성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행정 역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군민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가 연 48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9만 6,000원)를 부담하면 과일, 채소류, 축산물 등의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무농약 농산물,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유기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이다.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 등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도 포함된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 더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기존 390명에서 6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제출 서류는 출산 산모의 경우 출산확인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부의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사본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원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철선·전기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설치업체를 선정한 뒤 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지대장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오는 3월 25일까지 농경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남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원시 환경과장은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이 훼손되는 것은 농민들에게 무엇보다 큰 아픔”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원시 이성호 부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북대남원글로컬캠퍼스 등 32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지난 4일부터 온가족센터와 노인복지회관,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지리산 활력타운,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등 사업장을 방문하며 사업별 공정률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보도 판석 작업 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경외상가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에서는 계절별 이용 수요를 분석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에코촌·서어나무숲·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등 주요 생태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설 활용도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 동부권 최초로 건립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4일 현장을 방문해 입실 산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중인 산모들의 생생한 후기를 직접 듣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산후조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활 중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산모들은 쾌적한 시설 환경과 의료기관 연계 체계, 직원들의 세심한 돌봄 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남원시는 이날 건의된 생활 편의시설 보강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 실질적인 의견들을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은 그간 관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지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부터 회복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특히 인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남원시가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댄스팀(3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경연은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창작·스트릿·힙합 등) ▲K-POP 커버 댄스경연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남원시청 또는 남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댄스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부문별로 각 12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서 최종 선정된 부문별 상위 3팀에게는 활동지원비를 포함하여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의 인공수분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실천을 농가에 당부했다. 씨 없는 수박은 3배체 품종 특성상 자연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정용 화분을 공급하는 2배체 수분수(꽃가루용 품종) 확보와 인공수분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때 수분수는 전체 재식주의 20~30% 수준으로 확보하고, 개화 시기를 맞추기 위해 파종 시기와 생육 속도를 사전에 조절해야 한다. 인공수분은 오전 9~11시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암꽃 개화 당일에 수정하는 것이 착과율 향상에 유리하다. 또한 개화 2~3일 전부터는 야간온도가 1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주간온도는 25~30℃ 범위를 유지해 화분 활력과 수정 능력을 높여야 한다. 수정 전 토양이 과도하게 건조하면 화분 형성이 저하되고 반대로 과습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질 수 있어 토양 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세 관리 역시 핵심 요소다. 질소 과다로 초세가 지나치게 강해질 경우 수정불량과 기형과 발생 가능성이 높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6일부터 20일까지 최대 360만원을 지원하는 ‘전북 청년수당(활력·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시는 청년들이 처한 각기 다른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두 가지 맞춤형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먼저 취업을 준비하며 구직 활동 중인 청년의 도약을 돕는 청년활력수당은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매월 포인트 25만원과 정읍사랑상품권 25만원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도내 농업·임업·어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현장에서 3개월 이상 성실히 종사 중인 재직 청년을 위한 지역정착수당도 마련됐다. 이 수당은 2025년 10월부터 12월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30만원(포인트 9만원, 정읍사랑상품권 21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청년활력수당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 30명을 5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기본 교육 과정(20명)과 심화 교육 과정(10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 교육은 정읍시에 거주하며 수료 후 지역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화 교육은 기존에 기본 교육을 수료한 시민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정읍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행 기관인 꽃담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수강료 지원이 눈길을 끈다. 기본 교육의 경우 1인당 110만원의 전체 교육비 중 정읍시가 100만원을 보조해, 수강생은 10만원만 부담하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 120만원인 심화 교육 은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정읍시 첨단과학로에 위치한 꽃담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기본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