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하나은행은 총 55억 원을 출연해 대출지원을 담당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신보는 오는 2월부터 이동금융버스를 운행하여, 금융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금융버스를 활용해 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0도 달성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비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도 소방본부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8600여 명이 불의의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자발적으로 하루 119원씩 기부하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그동안 도 소방본부는 이 사업으로 총 475가구에 8억 7751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도민을 위한 모범적인 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 활동은 물론 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준 동료 소방 가족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병설 충남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조례’에 근거한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의 놀이 시간과 환경에 대한 만족도, 학교와 가정의 놀이 지원 수준, 교사의 놀이 교육 운영 실태,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요구 등을 폭넓게 파악해 왔다. 위원회에서는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놀이를 통해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놀이 교육과정 운영 △놀이 중심 환경 조성 △놀이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하는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발의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교육자치 확대를 특별법 수준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통합 이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행정자치와 별개로 ‘교육자치’를 독자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자치 분야에 21개 조문의 특례가 별도의 편으로 구성됐다. 통합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자치단체장과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는 부칙 조항을 비롯해 감사, 인사, 예산, 학교설립 등에 관한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다른 시·도 통합 특별법에서 논의된 수준을 뛰어넘는 진일보한 교육자치 강화·확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에 가장 먼저 합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 특히, 법률안에는 시도민과 교육현장이 우려하고 있는 학구 조정, 교직원 인사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해소 방안이 포함됐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영도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월 29일 일사천리봉사단(환경공무직)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대상 세대는 홀몸 어르신 사망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가구로, 노후된 내부 시설은 물론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들로 인해 화재 위험 등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일사천리봉사단 10명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집안의 가구와 집기를 들어내고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는 등 내·외부 청소는 물론 5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했다. 임유진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일사천리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기나눔 활동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가 해양수도 부산 전략의 실행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본부 부산 이전은 부산을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으로 재편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우선한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전 자체가 아니라, 그 성과를 어디에서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부산항과 가장 인접한 원도심인 중구는 항만·선사·물류 현장과 즉각적으로 연결된 실질적인 해양 행정의 중심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구가 단순한 배경에 머문다면 해양수도 전략은 계획으로 남을 수밖에 없지만, 전략적 실행 주체로 나설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 의원은 중구가 해양수도 부산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으로, 해양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는 공식 TF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준비된 지역으로 간다”며, “대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