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최훈규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16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일봉공원 조성 현장과 삼거리공원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녹지공간 확충과 산불 예방 대응체계, 재난복구 현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천안 지방정원 조성, 도시숲 확충 등 11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9개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직접 챙기며 국·도비 확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 쾌적한 공원 녹지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훈규 본부장은 오는 23일 충남도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산시 자연아이어린이집은 1월 15일,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저금통 550,910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저금통 기부는 아이들이 스스로 저축하며 나눔을 실천한 활동으로, 자연아이어린집은 2022년에도 저금통 기부를 진행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미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토목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중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와 토목설계사무소 26개소 중 연평균 건수 이상 처리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이다. 이 기간 동안의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11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설계사무소 1개소씩, 총 2개소 설계사무소를 우수설계사무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건축 분야는 설계도서와 민원서류 작성의 성실성 및 정확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8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될 예정이며, 토목 분야는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불협의·보완·반려·취하 건수에 따라 점수화해 평가될 예정이다. 시는 12월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와 인증 동판을 전달할 방침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관내 설계사무소의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설계 제공을 독려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건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건강 상태, 생활환경 및 가족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자별 욕구를 사정하고 이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통합하는 사업이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긴급·중점·일반 관리군별 치매환자 특성을 반영하여 ▲복약관리 및 건강관리 ▲ 일상생활·안전관리 ▲ 인지자극 및 잔존기능 유지 활동 ▲보호자 돌봄부담 완화 및 정서적 지지 ▲ 사회활동 참여 지원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과의 연계 체계 구축도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여 치매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읍·면·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한기 어르신 구강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동 지역 26개소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총 5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구강건강 상담 및 시린이 완화를 위한 불소양치 용액 배부, 의치 및 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을 위한 식이지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구강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기능 유지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농한기를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 간 한시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민과 대화 5일 차 일정으로 음암면 해오름 체육센터에서 음암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음암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마을의 현안을 공유했다. 음암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조속 추진 ▲소하천 정비 ▲호우피해 구거 및 제방 정비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립 추진 상황과 계획에 대한 질의에 면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상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청사로서 건립할 계획이다. 일상센터 조성 사업은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문화체험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다른 위치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두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16일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 지역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자문기구다. 협의체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관련 기관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천안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전국 보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선도 지자체다. 시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를 연계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까지 시민 4,335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산소방서는 급성 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환자 평가 및 병원 이송을 통해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에게 브레인세이버(3명)와 트라우마세이버(2명)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구급 현장에서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구급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장 송승연, 이태준, 소방사 김교현은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평가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로 브레인세이버를 받았다. 또한, 소방교 안승현, 소방사 이종욱은 교통사고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를 신속ㆍ정확한 처치와 상급병원 이송으로 생존 가능성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상했다. 최장일 서장은 “이번 수여는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대응과 현장 판단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1월에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연계해서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구축되는 산학협력지원센터는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 센터 내에 설치되며, 도교육청·지자체·산업체·직업계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인력양성 통합관리체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인력 수요 분석 ▲참여기업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구축 ▲산업체 참여 현장직무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 취업 이후 정주지원까지 산학협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충남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센터는 단순한 사업 운영 조직이 아니라,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