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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체납 징수 실효성 강화 필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고질적 체납 해소를 위해 38세금징수과를 중심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 재무국 38세금징수과의 최근 3년간 시세 체납 현황 및 징수 실적, 조직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지난 연도 미수납 시세가 평균 4,930억원에 달해 고질적 체납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현재 정원 37명, 현원 33명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시간선택제임기제(라급) 6명이 별도로 채용돼 체납 징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시간선택제 직원은 세금 징수 경험이 풍부한 실무경력자나 관련 공무원 출신을 우대해 채용되며, 현재 채용 인력 중 3명은 2024년 신규 임용됐고 3명은 기존 계약 연장 형식으로 채용됐다. 이는 최근 증가하는 체납 규모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장비 확충과 행정제재 수단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실제 지난 3년간 서울시의 시세 체납 미수납액은 2022년 4,653억 원, 2023년 4,573억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8:30
  • 교육사다리 서울런, 전국 확산 가속화…태백시와 5번째 교육 동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정책 ‘서울런’이 전국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7월 28일 강원도 태백시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런 플랫폼을 공동 활용해 지역 청소년 500명에게 양질의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28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상호 태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12월 충청북도(’24.12.)를 시작으로 평창군(’24.12.), 김포시(’25.2.), 인천시(’25.4.)에 이어 이번 태백시까지, 서울런 플랫폼을 도입한 지자체는 다섯 곳으로 늘었다. 서울시에서 시작한 교육복지 정책이 수도권을 넘어 충북, 강원 등 전국으로 확산하며 전국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1년 8월 출범한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현재 3만 5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서울런을 수강한 응시자 1,154명 중 782명이 대학에 합격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8:30
  • 서울시, 초급부터 고급까지 AI 인재 양성에 박차…경제단체・글로벌 기업과도 '맞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최근 AI 대전환기에 들어서면서 기업들이 현장 실무와 융합기술을 이해한 AI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기업 수요에 대응하며, 청년부터 고급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AI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기초부터 실전, 산업 융합과정까지의 교육체계를 통해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 AI 인력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 2월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서울’ 비전 발표를 통해 연간 1만 명(청취사 4,000명·대학 6,000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이공계 석사과정 장학금(6억 원, 60명)을 신설·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소로 늘려 산업 수요에 맞춘 AI 특화 교육과 서울형 인재 발굴 지원체계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 먼저, 서울시는 서울AI허브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AI 인재와 최고급 융합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고급과정(①AI 반도체 설계 실무역량 강화 ②AI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③창업을 위한 AI 개발자 양성) ▲최고급 과정(①AI+X 교육(AI+제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8:30
  • 오세훈 서울시장, 수명 다한 '서소문고가차도' 현장점검… "시민 안전위해 철거 불가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8시, 시설물 노후화로 수명을 다한 ‘서소문고가차도’ 현장을 점검했다. 1966년 완공된 ‘서소문고가차도’는 지난 59년 동안 충정로역과 시청역 인근을 연결하는 493m 왕복 4차선 도로로, 하루평균 교통량이 약 4만 대에 달한다. 그러나 ’19년 3월 교각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 직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 미달’에 달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주요 부재의 손상 또는 구조적으로 위험해 사용 금지, 긴급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이후 서울시는 교통소화량이 많은 고가도로이기에 매년 수십 억 원의 비용을 들여 정기적 안전 점검과 보수‧보강을 여러 차례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구조적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가차도에 대한 전면 개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서소문고가차도’는 다른 고가차도와는 달리 고가 하부에 철도(경의선)가 지나고 있어 철거 기간동안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이 불가피하고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오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8:30
  • 서울시, '규제혁신 핫라인'으로 현장소통 강화…체감도 높은 규제철폐 나선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가 올해 초부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철폐를 추진, 총 138건을 발굴한 가운데 시민 생활 속 불편하고 가려웠던 부분을 해소해 줄 규제철폐안 3건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또 민간과 손을 맞잡고 속도감 있는 규제철폐를 위해 직능단체 핫라인도 개설하고 간담회도 연다. 서울시는 28일부터 ▴공동주택 수도요금 세대분할 기준 개선(101호) ▴한옥 수선비 지원 절차 개선(102호)에 들어가고, 8월 1일부터는 시립노인종합복지관 토요일 연장 운영(22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규제철폐 22호 '공공시설 이용 기간 확대'의 일환으로, 8월 1일부터 서울 시내 19개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의 토요일 운영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연장한다.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60세 이상의 어르신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에서는 상담, 사례 관리 및 지역사회 돌봄, 건강생활 지원, 노년사회화 교육, 지역자원 및 조직화, 사회참여 및 권익 증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2:10
  • 서울시립미술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영화, 음악, 극장 프로그램 공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8월 26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의 영화, 음악, 극장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은 2025년 8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개최되며, 기자간담회와 프리뷰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8월 25일에 진행된다.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가 기획한 이번 비엔날레는 집중된 공통의 행위를 통해 무빙 이미지,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예술적 형태가 어떻게 심리적인 공간, 조상들과의 연결성, 상상의 영역을 소환하는지 탐구한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소개될 두 가지 영화 프로그램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프리즈 필름 서울 2025)은 영화의 영적이고 선견적인 차원을 탐구하며, 스크린에 투영된 빛과 그림자가 실질적인 기억과 경험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간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오래전부터 영화는 일종의 강령술로서 어둠 속에 모인 관객들이 일상을 초월하는 이미지, 목소리, 존재들을 만나는 집단적인 꿈의 의식으로 여겨온 것이 바탕이 됐다. 시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2:10
  • 서울시,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까지 20분만에 걷는다! 남산 '북측숲길' 조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는 남산을 보다 쉽게 오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산 N서울타워에서 명동 일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데크계단길 ‘북측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새로 조성된 길을 이용하면 기존 보행 시간 1시간이 2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남산 정상에 위치한 N서울타워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에서 남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순환버스, 케이블카, 도보 등 다양하며 둘레길을 이용하면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북측숲길은 북측순환로에서 출발해 남산 정상까지 오르내릴 수 있는 데크계단으로, 20분 정도 소요되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정상부에 이용자들이 밀집될 때에도 보행 동선을 분산시켜 혼잡도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기존 관리용 계단 동선을 적극 활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나무 데크로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산길의 가파른 지형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2:10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수해 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충청남도 아산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2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아산시 배방읍 일대에서 복구활동에 참여해 수해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7월 23일 기준 아산 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388.8mm, 최고 444mm(신창면 기준)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총 245세대 524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로, 하천, 하수도 등 공공시설 피해는 1,471건에 달했으며, 피해액은 약 367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배방읍 구령리 일대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침수로 손상된 농작물을 정리하고, 농가 인근의 농업폐기물 등도 함께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활동을 수행했다. 복구 작업을 마친 후 의원들은 피해 수재민과 직접 면담을 갖고, 반복되는 수해에 대한 불안, 복구 인력 및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1:30
  • K-건축문화 선도할 서울시 건축상 8개 수상작, 건축문화제서 만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건축문화를 선도할 역량 있는 건축가를 발굴하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에 기둥 없이 유연한 건물 내부를 빛으로 채운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에 총 8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10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북촌문화센터 등에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열리며, 오는 8월 ‘시민 온라인 투표(엠보팅)’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2개 작품을 선정해 ‘시민공감특별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3회를 맞은 서울시 건축상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올해 건축상에는 총 89점(공공 19, 민간 70)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7월 8일 1차 서류심사에서 12점을 선정, 같은 달 14일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코어해체시스템(한양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은 건물 가운데 코어를 해체해 기둥 없는 공간을 만들고, 한쪽 끝만 고정된 ‘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0:10
  • 신분증 사진에 속았다가 영업정지?…서울시, 업소 피해 막기 위해 신분증 확인 권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최근 성인인 척 신분을 속이고 술을 구매하는 청소년 때문에 음식점 영업자가 억울하게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 영업장에 주류 제공 전 공인된 실물 신분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반드시 직접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는 음식점 내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2023년 293건, 2024년 292건, 2025년 6월 기준 125건)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겠단 취지다. 지난해 3월 이후 정부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청소년 주류 제공’ 관련 행정처분 요건을 완화한 바 있지만, 서울시의 실제 이의신청 건수는 법 개정 전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신분증 위조나 협박 등 특수한 상황에서, CCTV 영상이나 직원 진술 등을 통해 영업자가 신분증 확인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입증할 경우 영업정지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으며, 처분기준 또한 기존 ‘영업정지 2개월’에서 ‘7일’로 대폭 완화됐다.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 강찬희 기자
    • 2025-07-28 10: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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