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적,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대응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제주도는 지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집중호우 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올레순찰대) 운영을 통해 사전 통제지역 및 안전취약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7년(2019~2025년) 연속 인명피해 ‘0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제주도는 이번 2025년 여름철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2023년 여름철 대책추진 우수지자체, 2024~2025년 겨울철 대책추진 우수지자체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도 차원의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과 도민들의 협력이 더해진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자연재난으로 인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과 ‘2026년 민방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 및 '통합방위법' 제5조에 따른 법정 절차에 따른 것으로, ‘도민이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 구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오영훈 도지사가 주재했으며, 제주도의회, 검찰청, 경찰청, 해군 등 안전관리위원 및 통합방위위원 총 45명이 참석했다. ‘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종합 대책이다. 이번 계획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62개 안전관리계획과 125개 세부 추진대책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 발생하거나 피해 위험도가 높은 14개 재난·사고 유형(풍수해, 폭염, 범죄, 화재, 도로교통, 감염병, 자살, 사업장 산업재해, 어업사고, 물놀이사고 등)을 중점 관리 유형으로 선정해 사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체에 탑재된 큐브위성 ‘퍼셋(PERSAT)'이 목표 궤도(고도 600km)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12월 6일 교신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퍼셋(PERSAT)'은 12월 6일 이리듐(Iridium) 위성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최초의 상태 점검 데이터 패킷을 지상국으로 성공적으로 전송했다. 발사 성공 후 9일 만이다. (주)쿼터니언이 제주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퍼셋(PERSAT)’은 3U 규격(약10cm×10cm×30cm)의 큐브위성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RIS사업 통해 개발을 지원했다. 이번 위성은 향후 6개월간 제주도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분포를 관측하고 해류 패턴을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추가 연구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퍼셋(PERSAT)은 모듈 레벨 100% 국산화를 달성하여 설계·제조·조립·시험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성했으며, 원산지·시험 성적·안전성 근거를 갖춘 수출용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또한 반복 제작 가능한 큐브위성 플랫폼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희생자에 대한 실질적 명예회복을 위해 올해 남은 보상금 780억 원을 연내 집행하고, 4·3 왜곡 현수막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4·3희생자 보상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올해 남은 780억 원의 예산을 연내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희생자 7,158명에게 총 5,655억 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예산을 모두 집행하면 신청 희생자 1만 2,403명 중 약 65%인 8,087명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2026년에도 2,000억 원의 보상금 예산이 편성돼 약 1만 306명의 희생자에게 보상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오 지사는 “내년에 보상금 심사 인력 충원과 행정 절차를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마지막 한 분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진정성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불법·혐오 정당 현수막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자, 행정안전부는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제정·시행(11월 18일)했고, 국회에서도 관련 법 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24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55) 전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이 8일자로 임명됐다. 최은희 신임 행정부교육감은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교육부 창의인성교육과장, 대학장학과장, 대학정책과장, 충북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정책기획관, 학교혁신정책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인재정책실장 등을 거친 초·중등 및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교육행정 전문가로 손꼽힌다. 한편 심민철 전 행정부교육감은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국장으로 전보발령됐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오션스위츠에서 도내 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업체험교육 사례 공유 및 2026년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와 개발 자료를 공유하여 교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창업체험교육 및 창업가정신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창업체험교육 중점학교 운영 사례 공유 △제주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기반 창업체험교육 개발 자료 안내 △창업동아리 학생 발표 △2025년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학생 활동 전시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운영 성과 발표 등 사례 공유 △창업아이디어 발굴하기 특강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례 공유와 협의회를 통해 교원의 창업체험교육 역량을 높이고 창업가정신을 기르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생태환경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도내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홍콩의 다양한 생태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2025년 생태환경교육 담당 교원 국외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생태환경교육 및 습지보호 교육의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주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계적 철새도래지 마이포 습지 △해양생태계 보호구역 호이하완 해양공원 △도심 인공 생태 복원지인 홍콩 습지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는 생태환경교육 자료 개발 교원,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교사 연구회와 제주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교원, 도내 생태환경교육 담당 교원 등 다양한 실천 경험을 지닌 교사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습지교육 모델 보고서를 분임별로 작성해 오는 1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리는 환경교육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6일에는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마이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6 중학교 올래? 중학교 생활 안내서를 보완하여 제작해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수칙 등 주요 내용을 새롭게 추가해 안내 내용을 더욱 강화했다. 책자는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및 보호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중학교 입학 전 기본 준비 시간표 및 교과 이해,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 안내, 학생생활규정 및 학교폭력 예방, 내 마음·내 건강 돌보기, 드림노트북 소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체계, 고등학교 진학 정보 등 중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중학교 생활탐방로’ 목차에 학생인권·교권,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 내 마음 돌보기, 도박·흡연·마약류 중독 예방,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학생 안전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보를 한층 강화했다. &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와 ‘제주 경제·금융 교육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 경제·금융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기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금융·경제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금융교육 전문 강사 섭외 및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홍보 및 참여자 모집 협력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건전한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실시한 교육시설 안전 인증 심사에서 최우수 및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설 안전 △실내 환경 안전 △외부 환경 안전 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평가가 이뤄졌다. 인증 결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본원 건물은 2035년 11월 19일까지(10년), 야영수련장 건물은 2030년 11월 26일까지(5년)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강정림 원장은 “이번 인증은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시설 관리와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