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3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회장 전재용) 주관으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2015년부터 바르게청년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해 온 대표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말씀을 통해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 70여 명은 3월 5일 오후, 문경시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병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전시관 관람/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독립운동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소화하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문경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3·1 만세운동에 직접 가담했으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아나키스트 항일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특히 1926년 일왕 암살을 기도했다는 ‘대역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선고받았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 2개월이라는 최장기 옥고를 치른 행동하는 사상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장병들을 인솔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정신전력교육담당 김주영 대위(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현장실무교육을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추진한다. 최근 농촌지역에서 농기계 사용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 및 현장실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금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조작과 사고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교육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용트랙터, 농용굴착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한편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도 농기계 사용 전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영미 농정축산과장은“농기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며,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와 부서별 역할 분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와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청렴은 대외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활실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와 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 했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협업반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 및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을 오는 3월 10일 개강하고, 사과 심화과정은 4월 13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장소는 미래농업교육관이며, 사과병해충관리과정 개강 첫 수업은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이후 병해충 진단·예방 및 방제기술 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 이날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사례를 연계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특산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상주, 봄을 담다’봄 농특산물 먹거리 온라인몰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나물류, 버섯류 등 봄철 농특산물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제철 농특산물을 보다 손쉽게 접하며 계절의 변화를 식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오상철 부시장은 3월 5일 상주시 도시민 체험농장(상주서울농장, 이안느루)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도시민 유치 확대를 위한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날 관계자들은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과 연간 운영 실적을 설명하며,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소개했다. 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홍보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상주시는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의 생활문화농업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녪상주시민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3월 9일(월)부터 25일(수)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연 및 토론 중심의 시민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상주시에 거주하거나 상주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하면 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강당(3층)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교육으로 ▶뉴스가 재미있어지는 시간 ▶ 다시 강대국 시대로 ▶바다를 지켜야 대한민국이 산다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이 답이다 ▶지역에서 찾은 기후변화 ▶AI는 안전한가? ▶대한민국, 바닥에서 정상까지 등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 강사진으로 양질의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연세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고품격 강의를 들을 기회가 될 것이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