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1일 중랑천 장안교 하부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일대에서 ‘2026 동대문구 반려견 가족 걷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걷고 배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어 성숙한 반려문화를 넓히자는 취지다. 이번 대회 대상은 반려견 동반 가족 약 100여 가구다. 행사는 오전 9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다. 반려견 위생 미용 교육, 반려동물 캐리커쳐, 해충방지제 만들기 같은 부대행사가 먼저 진행되고, 오전 11시 개회식 뒤 본행사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펫티켓 골든벨과 산책 안전 교육을 거쳐 반려견과 함께 장안교 하부에서 장평교 하부까지 왕복 2.5km 구간을 걷게 된다. 행사 장소인 장안교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이 나뉜 732㎡ 규모다. 펜스와 그늘막, 놀이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서울시가 소개한 자치구 운영 반려견 놀이터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다. 구는 평소 주민들이 자주 찾는 이 공간에서 걷기대회를 열어 반려가족이 안전하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서 실제 운영 중인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무안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지부장 김형식)는 지난 17일 무안군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지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심의 ▲외식업 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결의도 진행됐다. 김형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는 1991년 설립된 이후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일반음식점 833개소가 가입돼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안군은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나무심기 행사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 산116-2번지에서 열리며, 군 공무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총 40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3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4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군민들이 국산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32기 무안 노인대학 및 제1기 무안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대학 45명, 노인대학원 45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노인대학원 과정이 개설됐다. 무안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양·건강관리·역사·경제·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100세 시대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노인대학은 1993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62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노년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지부장 조현찬)·고성군(지부장 천재호)·하동군(지부장 정석문) 공무직노동조합이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각 지부별로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3개 시‧군 공무직노조의 상호기부는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각 시‧군별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상호협력를 이어나갔다. 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문 하동군지부장도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3개 시‧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찬 사천시지부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양군은 강경식 더 링크 호텔 회장이 1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더 링크 호텔과 청양신문사를 이끌고 있는 강 회장은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특히 강 회장은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더 링크 호텔’의 임시주차장 부지를 ‘청양 농특산물 신도림 목요장터’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향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 회장은 지난 2005년 제1대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2022년까지 무려 18년간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청양군민대상(애향 부문)과 2019년 정산면민대상(지역발전 부문)을 수상하는 등 청양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강 회장의 고향 사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부터 5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고성지역의 선비들과 농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일제의 강압에 항거하며 대규모 만세 시위를 벌인 항일 운동으로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시장에서 800여명의 군중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 이날 기념식은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 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군민 350여 명이 참석해 제107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3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암군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기 인문학 강연을 연다. 영암군은 오는 4월 9일 '말자할매 ‘김영희’의 인생참견쇼-그게 고민이여?'를 개최해 일상 속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봄철 지역 축제 기간과 맞물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연에는 ‘소통왕 말자할매’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 속에서 삶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경험과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강연은 4월 9일 오후 2시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며, 신청은 4월 2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 400명까지 제공되며, 이후 인원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별도 마련된 스탠딩 공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