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 수산질병센터가 국가가 지정하는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 현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질병 진단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19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분석 지침의 철저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병성감정 실시기관 운영 요건과 검사 기록 관리 등 전염병 검사 절차 전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매년 실시되는 숙련도 평가를 완벽하게 통과해 온 센터는 최근 전염병 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현장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압도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가기관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 센터는 확보한 지원 물품을 바탕으로 양식장 전염병 관리·관찰 등 ‘찾아가는 현장 방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우리 도의 수산생물 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안전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교통사고 피해 예방 및 안심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보편화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이다. 특히 도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등록 가구 중 미신청자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을 상시 접수하는 등 수혜 범위를 두텁게 관리하고 있다. 지원 제품은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한 모델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영유아 카시트 △성장기에 맞춘 주니어 카시트 △이동이 편리한 휴대용 카시트이며, 3개 품목 중 필요한 제품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자녀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 제품 불량이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4조 원을 투입해 도내 29개 섬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생태 섬으로 가꿔 나아간다. 도는 ‘제2차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5)’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섬 가꾸기 종합계획은 ‘충청남도 섬 가꾸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내 29개(무인도 격렬비열도 1개 포함) 섬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종합계획의 기본 방향은 △친환경 가치 제고 △섬 자생력 강화 △거버넌스 전환 △조화로운 성장 등이다. 이를 위한 비전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충남 모두의 섬’으로 설정했다. 4대 목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섬’ △활기차고 풍요로운 ‘경제 섬’ △문화와 매력이 살아 있는 ‘문화 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섬’ 등이다. 12대 추진 전략으로는 △사각지대 없는 삶의 질 보장 △수산 활동 생산 기반 강화 △매력있는 관광 기반 조성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생태계 관리 △제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18일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각각 도내 여성·아동 지원기관 종사자, 중소기업·소상공인·북부권 도민을 대상으로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기간 중 개최한 이번 교육은 도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특강은 물론 제도 홍보와 제안사업 발굴·현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했다. 특강은 조재학(지역리더십센터 함께 이룸) 강사가 △사례중심의 도민참여예산제 소개 △주요성과 △사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도민이 쉽게 지역의 현안을 마주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작성 및 제출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그룹토의 등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결집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청년·대학생, 장애인,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은 오는 5월 27일까지 도 누리집과 충남서로e음 누리집 ‘도민참여예산’에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위탁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8일 천안박물관에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 및 서버 침입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위·수탁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사례를 집중 분석하고, 취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공유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유·노출 위반 사례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위·수탁 단계별 조치 사항,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시 보안 준수 사항 및 파기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병행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만큼,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시민의 소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가 탄소중립 정책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8일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및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총 사업비 198억원(국비 99억, 도비99억원)을 투입해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건립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전시체험관(전시 관람 및 체험, 사무공간), 다목적관(숙박·교육·회의공간), 생활관(숙박, 탄소제로 생활 체험), 식당동 등이다. 이 곳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 명이 참석하여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약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공약의 실행 가능성 확보와 체계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 ▲이행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공약 사업의 현실적 추진 여건을 고려한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중점을 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해 지역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충남·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 및 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반 기술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 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총 3억 8,400만 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구비하여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황환택 원장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