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해봄’ 사업은 저출생의 주요원인인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 인식 전환 및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일 고성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모집 홍보활동을 시작했으며, 3월 9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아빠 10명, 자녀 20명 내외)이며 아빠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에 소재한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자이며, 자녀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3세에서 만7세 아동이다.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는 3월 19일에 확정되어 3월 21일 1회차 프로그램을, 7월중 2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는 △고요 속의 외침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2회차는 아빠들이 모여 전문가 맞춤형 육아코칭을 받고 아빠들의 육아 경험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9일'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제조·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7일 가족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섭 신임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함께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결산 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한국문화 체험 행사와 하반기 다문화 화합 한마당 등 연간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창섭 신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 계획을 자세히 검토했다”라며 “연합회 구성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회 임원진은 실제 다문화가정을 이끄는 가구주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보다 현장의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실효성 있는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2026년도 강소농 신규 회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신청자는 해당 읍면 사무소나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소농(强小農)’은 ‘작은 농가(小農)’와 ‘강한 농업경영체(强農)’의 결합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의미한다. 이 정책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강소농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신규 회원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함양군은 4월 중에 강소농의 개념과 경영개선 방법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소농으로 선발되면, 경영개선 실천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작목별 재배 기술, 마케팅 전략,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함안군지부가 가야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1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식품안전관리와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회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자녀 가운데 모범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부장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보탰다. 지부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만 원을 늘린 300만 원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위생과 친절을 갖춘 다시 찾고 싶은 함안군이 될 수 있도록 외식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민과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2026 디지털 공예 장비 입문과정'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센터 내부 일정 및 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입문과정은 평소 디지털 공예에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 사용이 어려웠던 미경험자를 위해 기획됐다.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필수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센터 이용자들의 기술 응용력과 창작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교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당 2시간씩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3D 프린터를 주제로 장비의 제작 원리부터 슬라이싱(Slicing) 프로그램 사용법, 실제 출력 실습은 물론이고 공예창작실 2의 전반적인 장비 사용 방법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룬다. 이어지는 수요일에는 레이저 커팅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커팅기의 출력 과정 이해, 알디웍스(RD WORKS) 프로그램 실습 및 직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개 반으로 운영된다. 토요일 수업은 1부(09:00~09:50)와 2부(10:00~10:50)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유스포츠센터 수영장 유아풀에서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반별 20명이다. 강습료 및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수영복·수모·수경·샤워도구·수건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한다. 강습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에는 물 적응 훈련, 지상 발차기, 호흡법 연습, 수평 뜨기 등 기초 과정을 배우며, 4월에는 누워서 발차기, 킥판을 활용한 발차기, 호흡 병행 발차기, 지상 팔 돌리기 등 기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 5월에는 자유형 연결 동작과 반복 연습을 통해 영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업 당일 다자녀 가정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며, 현재 장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주택·건설 분야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7일 오전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 신입생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학사과정에는 20명, 석사과정에는 20명, 박사과정에는 10명이 입학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사과정 지능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기계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융합기계공학과가 있으며 학사과정은 등록금의 85%, 석·박사 과정은 65%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비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인재대학은 학사·석사·박사과정을 통해 경남의 전략산업인 ‘지능형기계+로봇과 인공지능(AI))’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산업체 핵심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학사-석사-박사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과과정의 연계, 산업체와의 협력, 학생들 간 네트워크,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합 운영한다. 계약학과 학생들은 회사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업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첨단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소속 기업과 국가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학사·석사·박사과정의 주요 교육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콩 종주국의 자부심을 다시 세울 역대급 검정콩 품종이 탄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정종일 교수가 25년의 교잡육종 연구 끝에 검정콩의 치명적 단점을 제거하면서 속푸른 검정콩 고유의 항산화·면역·노화방지·안질환 예방과 같은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미래 혁신형 Non-GM 속푸른 검정콩 품종 ‘자양(滋養)’을 탄생시켰다. ‘자양(滋養)’은 ‘몸을 보하고 성장을 돕는다’는 뜻과, ‘검정콩의 정점’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이다. ‘자양’은 성숙 종실에서 비린내를 내는 ‘리폭시게나제’, 인슐린 저항성·염증·구토·설사를 유발하여 식물의 독소단백질로 알려진 ‘렉틴’, 알레르기와 소화억제에 영향을 미치는 ‘쿠니츠 트립신 억제제’의 3가지 단백질이 모두 없다. 또한 장내에서 가스를 유발하고 소화불량을 일으켜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는 난소화성 당 성분인 ‘스타키오스’ 함량이 일반 속푸른 검정콩보다 80% 정도 낮다. ‘자양’은 콩에서 항영양성분에 대하여 열성으로 존재하는 희귀 유전자원, 토종, 품종 간에 25년간 교배와 유용한 형질을 혁신적으로 결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