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2024년 1월 '옥외광고물법령'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로 지정됨에 따라, 설치 업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미이행 시 강제 제거하는 등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 안전상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거나 즉시 정비에 나선다.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불법대출 전단·명함 광고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 24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총규모는 10억 원이다. 일반사업은 사업당 2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제안할 수 있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나 법령‧조례상 부적합한 사업, 구 소관사무가 아닌 사업, 특정 민간단체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 제안은 용산구민과 용산구에 소재지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나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기간 내 ▲구 누리집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용산구 예산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게시판 ▲방문(용산구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동주민센터) ▲우편(녹사평대로 150, 8층 기획예산담당관) ▲전자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양식은 구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한 제안 사업은 ▲동 지역 회의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구의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예산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할 핵심 인프라인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를 완공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오후 센터 현장에서 창업시설 관계자와 입주기업, 지역 청년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시설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층별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지역 주민과 창업가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휴게·공유 공간과 통합운영사무실이 마련됐다. 2층부터 4층까지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중심으로 멘토링룸, 세미나실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에는 헤어·메이크업·네일·속눈썹 등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전용 입주 공간이 조성됐다. 성북구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커뮤니티 기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6일 송천동 일대에서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 지역 지킴이’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찰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동네 위험요소를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현장에서 신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순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마을 구성원으로서의 의견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천동 순찰에서는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해 즉시 신고했으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송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3개 동을 순차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순찰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주요 점검 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도보 파손, 노상 적치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더욱 꼼꼼히 살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61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상복합 단지,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놀이시설로, 지난해보다 약 20개소 늘었다. 구는 3~4월과 9~10월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 시기와 겨울철 한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간에는 수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은 관리주체의 자체 점검 후, 사고 빈도와 검사 불합격 이력 등을 고려해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표본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 내용은 안전관리시스템에 반영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설치 또는 리모델링 후 15년이 지난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정밀안전진단 이행 여부, 부식·마모 등 시설 결함 확인 및 보수·보강 조치 이행 여부, 미신고 시설 등 안전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최근 증가하는 무인키즈풀 등 신종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1년 뒤 공식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외로움, 동네 만족도, 사회적 신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서울 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도봉구 표본으로는 도봉구 가구원 1,289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도봉구는 외로움이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가족과의 관계,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자주 느낌 등 총 5개 항목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외로움 종합점수는 2.23점으로 서울시 평균 3.05점보다 0.82점 낮았다. 최하위 자치구와는 1.82점이 차이 났다. 사회적 관계망과 관련된 지표 중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항목에서도 도봉구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사회적 신뢰를 보였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과 우울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맞춤형 복지정책의 효과가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네 만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강좌를 오는 3월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종교, 경제적 배경을 살펴보며 미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에서는 중국, 일본의 음식문화 역사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미식을 다루며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강좌는 3월 11일~4월 29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주 1회(수요일), 총 8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8천 원에 실습비 2만 원은 별도다. 정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미식 인문학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301-1 일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의 연면적 4,200㎡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해 건물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에서 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여가·건강·돌봄 등 복지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는 관악형 공간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맞은편 부지에는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관악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제1차 아이돌보미’ 정기 모집을 실시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경력 단절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초‧중등교사, 간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이다. 선발된 아이돌보미는 관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3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12일 면접과 인성‧적성 검사를 거쳐 3월 1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접수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