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102 라운지에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성교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마련을 위해 공청회와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 인성교육 추진현황 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현장의 요구와 실질적 필요가 담긴 정책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협의회에는 경북도의회, 경북도청, 학계,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 각계 인성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2025년 인성교육 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현장 추진 상황을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심의했다.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은 ‘나의 소중함 깨닫기’에서 출발하여 교육과정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경북형 인성교육인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내실 있는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함께 해요 감사 운동 △가정-학교-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에서 ‘IB 학부모 서포터즈 독서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학부모 서포터즈의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2주마다 함께 모여 IB 교육 철학을 배우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나는 IB 학부모입니다’를 함께 읽고, KWL(알고 있는 것–궁금한 것–새롭게 배운 것) 활동을 통해 IB 교육에 대해 이해한 점과 궁금증을 나누며 활발한 독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책은 학부모의 관점에서 IB 철학과 학습자상, 탐구 기반 수업, 평가 방식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 안내서로, IB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독서 모임에서는 자녀 교육과 관련된 고민과 경험도 자유롭게 공유되며, 학교–가정 연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IB가 막연했는데, 책과 활동을 통해 훨씬 이해가 잘 됐다”, “가정에서도 학교와 연계해 아이의 성장을 돕겠다”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AI와 동행하는 경북형 교육혁신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정 교육과정과 국가적 AI 교육 강화 흐름에 발맞추어 학교관리자의 SW‧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미래형 학교경영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AI 기반 미래학교 구현에 필요한 실제적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 교육 박람회 관람과 글로벌 선진 기업 탐방, 생성형 AI 실습 프로젝트가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AI 기술의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AI 교육 페스티벌’을 참관하며 국내외 최신 AI 교육 동향과 기술 적용 사례를 체험했다. 이어 호텔에서 진행되는 토의 프로그램에서는 학교별 AI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 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4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 코칭, 배움에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수업 나눔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수석교사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수업 코칭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배움을 촉진하는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이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수업 코칭 전략을 심도 있게 탐구함으로써,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수업 지원자이자 학습공동체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공유회는 강의와 실습․토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개념의 위계적 구조와 개념적 이해 탐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미래형 수업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지는 실습 과정에서는 개념 기반 교수․학습과정안 분석과 성찰 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 사례 발표와 1년간 현장에서 수행한 수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청렴 인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청렴 소식지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발행하는 청렴 소식지는 감사관이 추진하는 주요 청렴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소통형 자료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가을호에는 △경북교육청의 주요 청렴 정책 △청렴 관련 법률 정보 △교직원들의 청렴 실천 사례 △청렴에 대한 교직원의 다양한 생각 등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고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청렴 릴레이 메시지’를 경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구성원이 참여하는 쌍방향 청렴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공감대를 넓혀 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반부패·청렴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청렴 소식지를 발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와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점제형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카페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 6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경산고등학교와 경주여자고등학교, 경북일고등학교, 영천여자고등학교, 동지여자고등학교, 김천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학생 맞춤형 학습환경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조용한 자율학습실을 탈피해 소통․협업․탐구․휴식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충분한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 학습공간과 소그룹 토의 공간을 함께 마련하고, 진로․진학 상담, 학습 코칭,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참여 등 학점제 기반의 다양한 학습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선정된 6개교에 대해 공간 설계 컨설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비폭력대화(NVC) 기반 학교폭력 가해 학생․학부모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구동아리 ‘학교폭력 예방 수업 지원단(학예단)’이 1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됐으며, 외부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교원 평가를 거쳐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특별교육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번째 자료집으로 개발된 ‘다시, 함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비폭력대화(NVC) 기반 참여형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을 줄이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회복과 성찰 과정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자기 성찰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교폭력은 감정과 욕구가 왜곡된 방식으로 표현될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번 특별교육은 학생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공감하며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2회 K-대학 아이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K-대학이 여는 지역성장의 새 길’을 주제로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전국 17개 RISE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 RISE센터가 직접 기획·운영한 정책 포럼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지방의회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지역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구상했다. 기조연설에서 차인혁 경상북도 특별자문위원은‘지역대학과 AI’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이 고등교육과 지역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AI가‘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지역과 대학을 재정렬하는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상동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는‘경북의 지역인재 양성’을 주제로 인구감소·청년유출 상황에서 지역정주형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고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1월 23일 18시 11분경 신한울1호기(140만kW급) 터빈이 자동정지 됐다”고 밝혔다. 신한울1호기는 지난 11월 21일 계통연결 후 출력 증가 중에 주발전기 여자기 고장으로 터빈발전기가 자동으로 정지됐다. 현재, 원자로는 5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고 여자기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며, 상세원인 파악 후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상무가 첫 서울 원정 승리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에 3대 1로 완승을 거두며 2위 탈환을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김민규, 이정택,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선발로 나섰고, 양쪽 날개에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자리했다. 김주찬 데뷔골! 추가시간 아쉬운 실점 허용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서울을 압박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철우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빈의 연속 슈팅으로 한 번 더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6분, 김천상무가 서울의 공을 끊어내고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했다. 이수빈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1대 1 돌파 후 중거리 슛까지 날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김천상무가 계속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21분과 26분, 고재현이 위협적인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