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 화양·쌍봉·주삼)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이행과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적극행정은 선언이나 보고서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 앞에서 한 약속을 예산으로 이행하는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광역시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규정상 어렵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것이 바로 실행하는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파크골프장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시정질문 당시 화양면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음에도, 최근 발표된 추가 조성 대상지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상지 선정 기준과 입지 평가 자료, 수요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설명 없는 결정은 불필요한 오해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국제행사 도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오는 4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여수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의 해”라며 “국제행사가 개최되더라도 그 성과가 지역 정책이나 지역경제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시민이 체감할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는 해양과 섬을 품은 도시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산업도시”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여수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주간과 섬박람회의 전략적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변화는 섬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동·대교동·월호동)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대교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대교동은 남산을 중심으로 오래된 주거지와 재래시장, 음식특화거리, 소규모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핵심 공간”이라며 “그러나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은 캠페인과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 제기를 해 왔지만, 변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2022년 여수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를 근거로 “여수시 전체 주차부족 규모는 약 1만 9천 면에 달하며, 대교동은 1,268면 부족으로 전체 4위, 원도심지역에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교동 주민들은 밤마다 주차 공간을 찾아 동네를 배회하고, 보행자는 인도를 침범한 차량으로 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오는 6월 지정할 예정인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반드시 여수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심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지금 멈춰서고 있다”며 “저가 물량 공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원료비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 악화와 가동률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협력업체의 줄도산 위기는 지역 상권 몰락과 청년 유출이라는 가혹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산단 공동화는 물론 국가 산업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돌파구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제시했다. 그는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뤄져 여수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생산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기업 경쟁력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9일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정부 비축유 저장시설의 화재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중요시설인 정부 비축유 저장소의 화재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외탱크저장소 등 주요 위험물 시설과 소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사업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 5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서별 위험물 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점검도 추진해 위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 및 기금 운용 등 핵심적인 자문·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선 △2025 회계연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지난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40% 미달성 사유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우선 도는 지난해 양성평등기금 결산 심의를 통해 한부모가족 대학 입학금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8개 단체) 등에 총 9690만 원을 집행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관련 안건 심의에서는 성별 참여율 40%를 달성하지 못한 시군 위원회의 미달성 사유를 각각 살펴봤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의 60%를 초과하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에서 거창한홍보기자단 대상으로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과 천적 생태 관련 시설에 대한 공동 취재를 진행했다. 올해 공동취재는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진행되며 지역 관광지를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업소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홍보기자단은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 피자, 파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과 전시를 둘러보면 거창 사과의 역사와 특징 등을 취재했다. 또한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된 천적 곤충 등을 살펴보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기자단의 취재를 통해 해당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동취재를 통해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재한 내용은 거창군 공식블로그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거창사과테파크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으로 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국가유산수리 현장을 포함한 공사장과 목조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내 급경사지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결빙과 해빙으로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및 붕괴 등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추진했다. 특히 목조로 된 국가유산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서 및 전기설비 전문가와 합동 점검했으며, 공사장 및 급경사지는 붕괴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확인‧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총 17개소 중 ▲ 시설물 및 관리상태 양호 10개소 ▲ 시정조치 필요 2개소 ▲ 유지관리 개선 필요 5개소로 조사했다. 창원특례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정조치가 필요한 2개소에 대하여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신청 등 국비 확보를 통하여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며,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교체 등 개선이 필요한 5개소에 대하여는 국가유산 소유자에 시정권고 등 즉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지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창원특례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88여 개의 지자체와 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집중 홍보 와 함께 주요 관광명소를 등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진해군항제 주요 명소를 담은 포토 전시존과 창원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그래픽월을 설치하고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창원관광 SNS 팔로우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인 플라잉 볼 잡기, 신발 던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관광박람회는 창원의 대표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소개하고 창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 소방, 한전 합천지사 및 전기·가스 등 실무위원이 참석하여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인파밀집 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및 행사장 안전관리, ▲주차장 및 교통 통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은 행사 개최 전 경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행사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벚꽃마라톤대회는 접수가 1시간 내 모두 마감됐고, 풀·하프 코스 참가자가 역대 최대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