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先)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천 여명)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외계층을 교육팀이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나눔교육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초등학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교육 횟수를 기존 각 18회에서 30회로 대폭 늘려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 올해 교육은 크게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 ‘경기사랑방’ 등의 수업을 통해 조선왕릉 팝업북과 무드등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장애인(특수학급 및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로구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성심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입주민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소개와 활용법,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생활 거점 공간을 활용해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시민이 디지털 기반 정보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리고 디지털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과천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개별주택 4.43%, 공동주택 28.7%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조사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과천시는 19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6천 9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받고 있다. 이번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과천시에 전달된 누적 기금은 약 8억 3천만 원에 이른다. 해당 재원은 시 세입으로 편성되어 공공서비스 확대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3월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