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미래전략 정책토론회』성공적 개최

부산 동구 발전 방향 설정 및 해양 중심 도시 도약 의지 표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1월 20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미래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동구와 부산일보,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북항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수산부 및 부산시 관계자, 동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동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지역의 트램 도입 등 공공 콘텐츠 추진 및 랜드마크 부지 투자 활성화 방안과 ▲북항 2단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산국제공인박람회 유치 전략 등 지역의 명운이 걸린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토론은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도한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원장, 이동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한 주민들은 플로어 토론을 통해 직접 의견을 개진하며, 북항 재개발이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돼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과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북항 재개발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행 기관에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동구가 해양수도 부산의 명실상부한 중심축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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