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연천군양계협회와 안일농장이 지난 11일 연천읍 동막리 소재 안일농장에서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계란 430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천군양계협회의 지정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영양 공급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선한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계란은 연천군가족센터를 통해 온가족보듬사업 대상자 및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양계협회 임달수 회장, 안일농장 안영기 회장,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양계협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정후원은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며 “후원해 주신 뜻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계란 전달은 민간단체와 행정기관, 지역 대표, 가족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사례로,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