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회장 이재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는 지난 26일, 군포시 관내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 2명을 선정하여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 남부권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약 450여 명의 동문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이 지역의 미래 세대를 직접 격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화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문들의 교육과 성장을 이끌고 있는 김문섭 스마트비즈니스교육원장은 향후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김 원장은 "생활 여건이 비록 어려울지라도 성장 가능성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여 돕는 일은 우리 기업인들의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 시스템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는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의 비즈니스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