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4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68억원(국·시비 포함)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신규주택 공급(개별재건축), ▲집수리 지원사업, ▲신규도로 개설, ▲주차장 4개소 조성,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 ▲마을정원 조성 등이 포함된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공간 확충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주민 소통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신흥지구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계획을 보완해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