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예정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점검 7일 전까지 사전 통지 후 어린이집 설치·운영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현지 조사를 진행 예정이며 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경기도 온라인 재무회계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학대 방지 및 영상정보 안정성 확보 등 영유아 안전을 위한 CCTV 설치·관리 및 열람 실태 점검 또한 진행된다. 이번 CCTV 점검은 아동학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 강화 조치로, 작년 대비 점검 개소수를 5% 상향하여 현장점검 41개소와 자체점검 61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성능기준(100만 화소 이상), 필수 설치구역, 60일 이상 영상보관, 상시 녹화 여부, 암호 설정 등 안정성 확보 조치,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체계적으로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함으로써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고 안전한 보육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