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학생들의 1만개의 봉사발자국,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하다

‘경기대·동남보건대·성균관대·수원여대·아주대 등 수원시 관내 대학생 전공과 특기 살린 맞춤형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수원시 소재 5개 대학교(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약 1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전공과 특기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 기부’로 ▲지역 축제 보조 스태프 및 체험 부스 운영 ▲벽화 그리기 등 지역 환경 정비 ▲어르신 및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동아리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실적 인정(1365 연계)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 동아리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전공 지식이 결합되어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 5개 대학 동아리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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