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구군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군정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군정 제안은 양구 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군민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효율적인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타인의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에 속하는 사항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한 내용의 제안 ▲특정 개인·단체의 수익사업 또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항 ▲양구군 소관 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양구군 누리집,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연중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하여 관련 부서에서 관계 법령 등을 검토한 후 제안의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실현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안 등급을 결정하고 자체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안이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창안 등급에 따라 5만 원에서 2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채택 및 정책으로 실현된 제안은 카드뉴스를 제작되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군정 제안을 활성화하고 제안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군정 제안제도를 통해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폭넓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