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최종 선발자는 재산․가구소득․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근무 우수자에게는 민간기업 취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민간 일자리로의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드림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