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는 청년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체감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정 등으로 청년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기관과 기업, 학교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기관(기업), 고등학교, 대학교 등이며, 소속 청년(재직자 및 재학생) 1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기업)에는 약 3시간 내외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군산시 주요 청년정책 안내 및 청년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한 필수 과정과 함께, 재무관리, 멘탈케어, 힐링 프로그램,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선택 과정 중 1개를 선택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체감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관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모집은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