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자원봉사자(해설사)2차 모집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박물관의 특성에 맞춘 전시와 유물을 관람객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자원봉사자(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박물관 해설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해설사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박물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교육·해설 관련 경험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에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일 7시간)이며, 활동 시 1일 70,000원의 실비 성격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접수는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박물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향후 별도로 운영되는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박물관의 소중한 유물들이 해설사의 목소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역사와 통신 문화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이번 해설사 모집 외에도 매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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