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 '화가 고흐의 삶' 특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중랑구는 3월 20일 오전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개최해 구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교육·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꾸준히 운영하며 구민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이야기 미술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해바라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세밀한 표현에 담긴 작가의 삶과 감정을 짚으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며 감상하는 중요성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명사 특강은 미술을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 장의 그림이 한 권의 책처럼 많은 이야기를 전하듯, 예술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시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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