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잡(JOB)아라, 나의 미래”

한국 잡월드, 경기대 캠퍼스 탐방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생생한 직업 현장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문 직업체험관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잡(JOB)아라,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잡월드 견학과 경기대학교 캠퍼스 탐방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70여 개의 일반 직종 및 16개의 미래 유망 직종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적성을 탐색하는 몰입형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대학 캠퍼스 탐방을 통해 전공 학문과 실제 직업 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확인했으며,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체험을 마친 후 삼례로 돌아와 진행되는 갈무리 시간에는 ‘잡(JOB) 골든벨’과 친구와 함께한 ‘잡(JOB)담 인터뷰 나눔’을 진행하며 활동 전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체험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꿈드림이 추진하는 올해 진로·직업체험 사업의 출발점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연중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연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진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