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 ‘실내 식물 관리 교실’마무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프로그램 3회차 성황리 마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중호)는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을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과정으로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단계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1주차에는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가정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택법과 기초 관리 요령을 학습했다.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으로 식물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주민들은 프로그램으로 실내 환경에 맞는 식물 선택과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식물 생육 상태를 기록하고 진단하는 실습은 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

 

이중호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식물로 자연과 가까워지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감탄버스2’ 운영, ‘맥문동 식재 활동’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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