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 뇌 건강·마음 챙김 위한 '삶의 후반전' 강좌 성공 개최

봄철 우울증 예방 및 마음 돌봄 실천 방안 등 실질적 정보 제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 27일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균형을 위한 마음 돌봄 시민 교육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삶의 후반전, 마음이 관건입니다’라는 주제로, 계절 변화에 따른 봄철 우울·불안 관리 방법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챙김 방안 등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임명호 교수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임 센터장은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봄철 우울증의 특징과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법을 전달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봄이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곤 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그 이유와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강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명호 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봄철 우울감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첫걸음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건강한 안성,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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