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찾아오는 영어마을’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제군이 유아기 영어 노출 기회를 넓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찾아오는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영어마을’과 달리,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이 직접 인제영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형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하늘내린유치원을 비롯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학기(3월~8월)와 2학기(9월~2월)로 나눠 학기별로 추진된다.

 

기관별로 학기당 1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많은 유아들에게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제영어교육센터 인제본원, 기린캠퍼스, 올해 3월에 개소 한 북면캠퍼스까지 포함해 총 3개 캠퍼스를 중심으로 권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쿠킹 클래스와 크래프트 클래스 등 놀이 중심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기관별 희망 일정에 따라 영어교육센터와 협의를 통해 운영되며, 원아 안전을 위해 인솔교사 동행 및 사전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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