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 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 운영의 적정 여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 행정·업무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행위,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제2026-963호 참조)에서 공개감사 신청서를 내려받아 성명, 주소, 연락처, 민원내용 등을 기재해 감사관실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 시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온라인제보(고양시청 누리집-전자민원-민원신고센터-공직자부조리) 중 편리한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의 경우 제보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분을 철저하게 보안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