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3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25,091㎡)에 대해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사업은 영월읍 동부지역에 공공임대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 21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영월군은 신규 주거·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 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복합시설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원도심 재생사업을 연계해 도시 전반의 균형을 회복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