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4일 휴일에도 관내 주요 공원 및 각종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와온소공원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중인 사업 현장과 공원 내 배수로 전반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루어졌다.
특히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조치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수목 전도 및 배수 불량 구간은 지체 없이 정비됐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죽도봉 도로 내 쓰러진 수목 제거 ▲동천변 왕벚나무 가로수 전도에 따른 제거 ▲와온길 소나무 전도 구간 정비 ▲버드내공원 배수로 긴급 정비 등이 있으며,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함으로써 추가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순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는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신속히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