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지사협, 올해 첫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이웃 사랑 실천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한 건강한 식단 제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7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2026년 제1차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봉사는 특히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부식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라는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협의체 위원과 대신면 적십자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소불고기, 시금치 나물, 총각김치, 순두부 등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45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대신면 적십자회와 대신면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이번 밑반찬 봉사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로 밑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을 통해 대신면 적십자회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두 단체와 함께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90가구(각 45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균형잡힌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까지 지원해 따뜻한 대신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