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김성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7일 한뫼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산서구 보건소와 협업해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개별 맞춤형 복지 상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상담▲치매 가이드북 배포 및 공공후견인 제도 홍보 ▲말라리아 예방 수칙 안내 등 다각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산책 중 우연히 참여했는데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제도 안내와 건강 점검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