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인제군이 영어교육센터의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링크에 접속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영어교육센터 수강생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정원 운영 등 교육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영어교육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육센터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어교육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특히 북면지역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북면캠퍼스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이달부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이 영어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해 체험형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찾아오는 영어마을’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하는 등 교육 접근성 향상과 체험 중심 영어교육 확대에 힘쓰고 있다.















